단상. feat 동덕여대, 김병만..

단상. feat 동덕여대, 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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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4.11.21조회수 20회
  • 요새 유튜브만 켜면 동덕여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나온다. 몇번 보니까 알고리즘이 뭔가 알았다 싶었는지 이 주제로 이야기하는 온갖 잡스런 채널을 다 보여주기 시작한다. 이젠 딴거 보고 싶은데...

  • 자세한 이야기들은 이미 잘 알려지고 있으니 굳이 이야기 할 필요는 없겠고...요새는 보다보면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나 찾아보는 사람들이나 저변에는 어떤 생각이 깔려 있는 듯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ㅈ망각 쎄게 나오는 사람들을 보고 느끼는 희열 비슷한 심리가 느껴진다. 샤덴프로이데 비슷한거다.

  • 거기 학생들을 보면서 나는 왠지 최근에 읽었던 조너선 하이트가 쓴 나쁜교육 이 생각이 났다. 다시 한번 짧게 책 이야기를 하자면....미국의 대학가에서도 학생들이 심리적/감정적으로 취약해지고 (불안증 등 정신과적 증세가 급증), 여러가지 편향과 심리적 오류에 취약해지면서 쉽게 선동당하고 극단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금의 동덕여대 사태와 비슷한 일들이 제법 많이 벌어졌었다.

  • 이들 세대가 이렇게 달라진 원인으로써 저자는 과도한 안전주의적 양육, 스마트폰-소셜미디어(특히 여성에게 임팩트가 큰), 학교의 관료주의, 정치적 양극화 등을 이야기하는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저기 제시한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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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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