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장님들의 초이스는 제네시스지.

싸장님들의 초이스는 제네시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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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5.01.06조회수 4회
  • 기업체 대표들이 모이는 자리에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차는 제네시스다. 그다음 벤츠가 보인다. 임원급들이 온다면 K9이나 팰리세이드 정도 되는 차량이 많이 보인다. 아주 일부 벤틀리가 보이기도 하고 구형 그랜저따위가 보인다. 반면 개원의들이 모이는 자리에 가면 대부분 BMW, 벤츠, 포르쉐, 테슬라 정도가 보인다. 국산차 끌고다니는 양반은 거의 없다. 그들의 삶에 있어 갑을관계가 어떻게 얽혀있는지, 그런 것들이 간접적으로 보인다.


  • 트위터에서 본 글이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택시를 타고 가는데, 누가봐도 20대 초반밖에 안된 애가 포르쉐 같이 비싼차를 타고 가는거다. 그걸 보면서 택시기사가 '저런놈들 재산을 싹다 빼앗아야 한다'는 요지의 이야기를 하더라는 것이다.


  • 많은 댓글이 달렸다. 주요한 댓글들은 택시기사가 생각이 못났다는 것이다. 스스로 노력을 하고 그래서 올라설 생각을 해야지 남의 것을 빼앗아야 한다는 소리를 하면 되겠냐는 등등의 이야기 들이었다.

    • 이거 관련해서 아재님의 최근 칼럼이 좀 연결이 될거다. 이것 관련해서도 할 말이 있는데, 말이 많아져서 패스


  • 인정한다. 누군가의 부가 그저 운이든, 노력이든 뭐든 그것을 끌어내리는 것보단 내가 노력해서 그와 같아지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건설적이긴 하다.


  • 하지만 이런 생각도 든다. 타인에 대한 질투와, 그로 인해 나오는 이런 생각들도, 결국 인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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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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