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미쿸...
트럼프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대충 마무리하고, 여기에 쏟아부은 돈을 회수하고도 싶고 그런 모양이다.
트럼프가 종전을 대가로 우크라이나에게 들이미는 청구서를 보면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힘든 것들이다. 하지만 젤렌스키는 미국의 제안을 거절하고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상황을 끌어가기엔 명분도, 힘도 없는 상태인듯 하다.
전체적으로 워싱턴과 모스크바가 다시 손을 잡으려는 모습이 보인다. 내가보기엔 중국을 상대하기 위해선 서로가 손을 잡아야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예전에 미국은 소련을 압박하기 위해 중국과 손을 잡았다. 그런데 이제는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소련의 후예인 러시아와 손을 잡는다라...어쨌거나 우크라이나만 오리알 신세가 된듯하다.
미국은 뭔가 중국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염두해 둔 관세를 때리고 있는데, 이거 가만보면 재미있다.
그냥 한번에 50% 정도 확 때리는게 아니라, 10%씩 야금야금 때린다.
여기에 캐나다 멕시코 관세도 까보면 중국을 노리는 거고, 한국에 때리는 알루미늄 85%관세도 사실 중국을 노린거다.
야금야금 관세로 조이기 들어가는데, 워싱턴이 베이징에 대놓고 뭔가를 내놓으라고 하는건 딱히 보이지 않는다.
예전같았으면 둘이 만나서 무슨 회의를 하고 협상을 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딱히 서로 말이 오가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정확히는 중국은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미국은 딱이 응답이 없다.
내가보기엔 워싱턴은 이미 뭔가를 제시했고, 지금 중국이 결정을 하고 행동하도록 압박하는 거 같다. 그걸 대놓고 말하지 못한다 뿐이지...
그게 뭘까. 미국은 중국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중국은 확실히 위험한 상태인듯 하다.
오늘 x에서 본것중 하나인데, 무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