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면 다 좋은 차를 타나?




최근에 돌아다니다 본 영상이 있다. 진짜 부자들은 무슨 차를 타느냐는 주제였다. 대충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여기서 말하는 '부자' 의 최소 조건은 잘 알려진 지역 (강남4구, 분당..등등)에 자가 한채 정돈 있고, 합법적인 사업을 하며, 월 소득이 5000만원 이상 되는 양반들이다. 뭐....이정도면 어지간한 사람들에게 부러움은 살 수 있는 위치는 된다.
이들이 가장 많이 타는 차는 카이엔이나 S클래스이다. 뭔가 카푸어 형님들이 건들기 어렵고, 어디서 꿀릴 일 없는 정도라고 한다. 벤틀리, 롤스로이스도 있는데 그건 소수.
페라리, 람보 같은거 타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부자인데, 차에 정말 관심많은 사람들이고, 일반적으로 세컨카이다. 이거말고 레인지로버 ...

잘읽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주변 지인들 보면, 차에 대한 관심도+꾸준히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 월 최저소득에 따라 차량 선택이 보통 되는거 같습니다. 예컨대,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부동산이 300억이 넘어도 아무리 월세 받는다고 하지만 이자내고 건물 관리비 내면 그렇게 크게 남지 않습니다. 특히 강남권은 건물 수익률보다는 차익을 우선시 하니깐요. 즉, 부동산 300억이 넘어도 꾸준한 월 수입이 2천만원 언더에, 차량에 대한 관심도 낮으면 그냥 국산차 타고 다니고 자산은 크게 형성하지는 않았지만, 월 소득 3-4천 이상 혹은 그 이상 나오는 지인들 보면 4억 이상 차량도 탑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포람페에서도 카푸어에 대한 기준에 대해 굉장히 설왕설래가 많은데, 내린 결론은 부자에 대한 기준치를 어디에 잡냐에 문제겠지만, 차량 등급에 있어서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은 용기(차에 대한 가치관)+꾸준한 월 소득 최저치 인거 같습니다.

소유 차량 공식 = f(잉여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 변동성, 차에 대한 가치관) 이렇겠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