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일본이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한국의 땅에 쇠말뚝을 박았다' 면서 대대적으로 난리가 난 적이 있다. 이 일이 갑자기 크게 이슈가 된 것이 김영삼 정부시절이었던 것으로 알고있다. 그 이후로도 한동안 계속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링크된 오마이의 글을 대충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일본인들은 민족정기 말살 같은걸로 땅에 말뚝을 박은게 아니다.
말뚝을 박은 이유는 토지측량을 위해 삼각점으로 박은 것이다.
이런 토지조사사업은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하였다.
토지수탈에 저항하는 사람들은 '일본이 민족정기를 말살하려고 쇠말뚝을 박는다' 는 소문을 퍼뜨리며 말뚝을 뽑고 다녔다.
수탈이든, 민족정기 말살이든 어쨌든 그건 범죄다. 피해자인 우리 입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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