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의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가 넘었다.
세계 상장기업을 줄세워 놓으면 200등 안에 들어간다고 한다. 크다.
그런데 이 회사의 전략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한 뒤, 비트코인을 존나 산다’
따지고 보면 정말 이것밖에 없다. 이게 먹히는 이유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전략이 먹히기 시작했는지. 이젠 정말 MSTR을 따라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 기업은 엄청난 양의 개인과 기관의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뭔가 알수없는 불안함이 느껴졌다.
MSTR을 알게 된 순간 뭔가 내 상식이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보통의 기업이란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면서 돈을 버는건데, MSTR은 가치를 만들어낸다기 보단, 피아트 머니의 가치하락에 베팅하는 (반대로는 경화의 가치상승에 베팅하는)회사이기 때문이다.
이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