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습플랫폼. 게이피케이션과 AI를 이용.
비즈니스모델
[[Roblox Corp (RBLX)]]와 비슷하게 Freemium전략을 이용.
일단 사용 자체는 무료. 하지만 헤비한 사용을 하고싶으면 구독 결제를 해야 함. 더 많은 학습, 아이템 등등.
전체 사용자의 92%가 무료버전을 사용함. 8%가 유료사용자.
경험
한번 해봤었다. 스페인어를 했는데, 하다보니 유료구독자가 되었다. 하루에 10분씩 짧게 하다보니 이게 습관이 된다. 시간이 되면 귀신같이 듀오가 메시지를 보낸다.
옆에서 보던 애가 관심을 보이더니 이젠 환장하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후기도 찾아보니까 애들이 좀 많이들 하는듯하다. 그냥 노는것도 아니고 언어를 배우는 것도 있고 하니 이쪽에 어필이 되는듯 하다.
매출비중
구독(super/max) 76%, 광고8%, 영어능력인증시험 5%, 아이템 판매 10%
어느정도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구독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여기에 의존
전략
게이미피케이션 컨셉을 적극적으로 차용함. streak, league, ranking 시스템을 이용함.
소셜 기능을 넣음. 친구들과 streak 경쟁, 응원하기, 축하메시지 보내기
감정적 연결. Duo(부엉이캐릭터)를 이용, 정서적인 메시지 등으로 사용자에게 어필 (겪어보면 안다) 이를통해 매일 듀오링고에 접속하도록 습관 형성.
창의적 마케팅. 인터넷 밈 등을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한 마케팅. 이부분은 독보적(겪어보면 안다) 접근하기 어렵지만, 몇번 바이럴 되다보면 마케팅을 위해 대량의 자본을 지속적으로 투하하지 않아도 알아서 마케팅이 됨.
다양한 언어, 언어 외 코스 제공. 영어, 스페인어와 같은 언어는 물론 라틴어, 에스페란토, 나바호어도 있음. 체스, 수학 등으로 접근가능한 코스가 늘어나고 있음.
AI 이용. 새로운 강좌의 개설, 유지관리 등에 AI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함.
직접 해보면 AI가 만들은것 같은 코스와 사람이 만든것 같은 코스가 구별이 된다. AI가 개입된 코스는 조금 품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다만 기존의 언어학습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돌아간다. AI가 도입되고나서부터 지원가능한 코스가 아주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예전엔 한국어 사용자가 접근가능한 언어가 별로 없어서 영어기반으로 다른언어를 배우는 식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한국어 베이스로도 배울 수 있는 언어가 정말 많아졌다. 글로벌 사용자에게 확실히 어필이 가능해졌다고 본다.
AI가 없다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는데 비용이 정말 많이 든다. 이제는 언어 관련 AI 성능이 충분히 올라왔으므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유지관리하는 비용이 정말 많이 줄어들것이다. AI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