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부터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HBM 이라는 단어가 핵심이었고 현재 HBM4 양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의 HBM4 소식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보다 3개월 늦은 지난 6월 HBM4 샘플을 엔비디아에 보냈으며, 삼성전자는 7월 말이나 8월 초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HBM4 샘플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4 제품은 개발을 완료해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이미 출하했다"며 "내년 HBM4 수요가 본격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적기에 공급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의 내용을 보면 현재 SK하이닉스, Micron, 삼성전자 순으로 HBM4 샘플을 엔비디아에 보낸 것으로 확인됩니다.
가장 먼저 샘플을 보낸 SK하이닉스가 우세할 것으로 보이지만 HBM4 가격을 낮추기 위해 공급 다변화가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내년도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물량에 대한 가격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격 인상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HBM3E에서 HBM4로 넘어갈수록 제조 원가가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현재로서는 SK하이닉스의 가격 협상력이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의 HBM3E 제품에 대해서도 가격 인하 압박을 가하면서 원가를 제품가격에 반영하기도 어려울 전망이다. 엔비디아가 공급 다변화를 시도하면서 마이크론 등 경쟁사가 늘어나고 있어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수익성을 다소 포기하면서 제품을 납품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나올 엔비디아의 HBM4 Qual 결과에 계속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만약 삼성전자도 Qual 결과를 얻는다면 주가 부양에 엄청난 효과를 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