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nn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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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에서 직장생활하는 20대 후반
은행 금리 리스크 모델 개발자에서 자금세탁방지 플랫폼 엔지니어로 최근 전직
밸리를 1기로 참가했지만, 투자는 2026년부터 제대로 시작 ;;

고점 대비 한 35% 정도 하락한 것 같다. 그 고점인 171$에 가장 많이 분할 매수되어있는게 서럽다.

아직은 주식 매매 연습하는 초보라 쥐꼬리만한 자산에서도 정말 눈꼽만큼 주식에 들어가 있다.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야심차게 많은 비중이 들어간게 레딧인데.. 허허
난 매크로 때문에 박살이나나 싶었는데 내부자 매도 내러티브?
상장하고 나서 그냥 야금야금 팔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이게 촉매가 되어서 그동안의 밸류에이션을 돌아보며 공포의 조정을 받은게 아닌가 싶다. 레딧 시가총액이 20,000 mln 정도 되는데 2025년에 들어와 C level 내부자들이 매도한 금액을 보면 얼추 90~100 mln 쯤 된다. 시가총액 대비 지나치게 많은 양인지는 잘 모르겠다.


우선 큰 거래량을 동반해서 하락 추세가 계속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분할매수를 멈추고 어디까지 가는지 숨고르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제 큰 성장을 보여주는 주식이고 흑자전환까지 해서 장식적으로 이 성장이 이어진다면 업사이드가 상당히 큰 기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아마 가이던스나 1분기 실적발표를 보고 생각해봐야겠다.
애초에 레딧같이 변동성이 큰 기업의 경우는 확실히 조심을 해야겠다. 비중을 아예 완전히 덜 들고 가면서 정찰하다가
실제 내러티브가 구현되는 것을 보고 들어가든지.
확실히 잃어보니까 더 배우는게 많은 것 같다.
아프다...





아프네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