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굴아재의 책 거인의 어깨 2편 내용 중 프리미엄의 조건 및 필립피셔 투자 철학 파트 정리해본다.
[결론]
프리미엄은 결국 기업분석을 통해 초과수익의 폭 + 지속가능 기간을 유추해 미래 가치를 예측하는데서 도출.
필립피셔 투자철학에 따른 휼륭한 기업은 현시점 프리미엄에 내포되어있는 예측을 미래시점에 더 나은 방향으로 갱신시켜줄 수 있는 휼륭한 경영진에 대한 신뢰에 대한 이야기.
프리미엄 = 시장가격이 PBR 1 대비 얼마나 높은가 낮은가.
[결론] 높은 프리미엄 = 1) 초과수익의 폭 + 2) 초과수익의 지속가능 기간
[연습] 어떤 사업에 얼마만큼의 프리미엄 (PBR)을 주는게 적정한가. 1) 장기 ROE, 2) 지속가능기간 추측 --> 적정 PBR 유추 --> X 자기자본 = 시가총액 --> 실제 시가총액과 비교 --> 다르다면 시장이 실수하고 있는건지 내가 틀린건지 알아보는데서 리서치 시작.
시장으로부터 이미 적절한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면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은 할인율이 다임. (당연히 50퍼센트 성장을 내포하는 프리미엄을 받는다고 50퍼센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님. 초과수익의 폭, 지속가능기간이 아주 크고 길고 아름다워 이미 높은 프리미엄을 통해 주가에 반영되었다면 좋은 기업이더라도 좋은 주식은 아닌 것임.)
프리미엄이 크던 적건 어차피 기대 수익 = 할인율이지만 높은 프리미엄 기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필립피셔 기준 휼륭한 기업이라면 프리미엄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
프리미엄을 높이는 조건 1) 반복구매, 2) 확장성, 3) 생산성 향상 (규모의 경제), 4) 원가절감능력 (매크로 악재에 원가 우려 동반 하락시 기회), 5) 락인 (네트워크 효과, 배타적 소모품, 전환비용), 6, 7, 8) 불확실성의 감소, 사이클 상 고점, 산업의 고성장 (훼이크인 경우가 많음), 9) 가격결정력 (어차피 무한정 가격 상승 불가함으로 허상), 10) 부외자산 (무형자산, 아이돌 기획사의 입지 자체가 흥행에 도움), 11) 휼륭한 경영진 (모든 프리미엄의 원천)
[팁] 터미널 스테이지 밸류에이션: 산업이 최대한 성장했을 때의 크기, 회사의 점유율, 이익율을 계산 한뒤 적정 프리미엄을 부여해보기. 이를 통해 고성장 산업에 속한 회사라고해서 무지성 투자하는 우를 피할 수 있을 듯.
재무제표로부터 우리는 경영진이 진실한 태도로 사업을 진행하는지, 의심스러운지, 있으면 의문 해소를 위해 얼마나 고생해야할 지 파악하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