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4월 포트폴리오 점검

`26 4월 포트폴리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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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2026.05.02조회수 205회

초보자의 투자 과정을 기록하고 스스로 되돌아보기 위한 목적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란전쟁 이슈로 시끄러웠고, 지금도 시끄럽지만 어쨌든 시장에 머물러있는 것이 참 중요하구나를 느낀 4월이었네요.

다들 이번 연휴 잘 보내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



주식 계좌 통합 수익률

  • 4월 수익률 16.91% (평가손익 19,117,058원) + 입금 0원

  • 연 누적 수익률 18.01% (평가손익 18,713,703원) + 입금 13,000,000원


ISA 계좌

국내/해외 ETF 위주로 투자하는 계좌

  • 4월 수익률 14.70% (평가손익 9,605,322원) + 입금 0원

  • 연 누적 수익률 18.80% (평가손익 10,944,537원) + 입금 13,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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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8~, 3월 대비 수량 변화 없음)

  • 지난 달 아래와 같이 생각하며 일부 수익실현을 하려고 했음

  • 이란 전쟁의 여파로 유가가 오르고, 에너지에 대한 우려가 많아지며 반도체 섹터에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있긴 하지만, 아직 AI 사이클은 초기라는 생각에 홀딩 중

  • 나조차도 AI를 활용해 개인 생산성을 높이고 있고, 업무에 있어서도 이제 AI가 없는 이전으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음. 하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단순 LLM 모델과 대화 정도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기업들도 AI 적용 초기에 있거나 제대로 도입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보임

  • 수요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고 지속될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AI 관련 투자 비중이 높아 일부 수익실현하고 원자재 비중을 더 늘리거나, 조선주쪽을 더 담을까함

  • 그러나 생각보다 더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며, AI/반도체가 이끄는 장에서 비중을 줄이지 않는 것이 멘탈관리 차원에서 더 나을것 같아 그대로 가져가려고 함

  • 실제 AI Capex가 꺾이는 흐름이 보여질때 팔아도 늦지 않다고 생각

(`25.10.10~, 3월 대비 수량 변화 없음)

  • 투자 이유는 초기 투자 시점과 동일함. 현재까지도 미국 AI 산업에서 병목은 전력이라고 생각함. 아직 매도 계획 없음

  • 국내 전력인프라주도 담으려고 KODEX AI전력핵심설비 매수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날라감. 매력적인 가격대로 와준다면 담을 예정이지만, 오지 않을 것 같음...

(`26.2.4~, 3월 대비 수량 변화 없음)

  • 아마존, 알파벳, 마소, 메타 모두 천문학적인 돈을 AI에 투자하며, AI 클라우드 사업자로써의 진입장벽을 매우 높게 만들고 있음 (메타도 향후에는 AI 클라우드 사업을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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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Capex에 대한 우려는 지나치다고 생각함. 모든 기업이 AI 도입에 혈안이 되어있고, 빅테크들은 AI Capex에 대한 비용 이상을 고객에게 충분히 청구할 수 있을거라고 믿음

  • 그 외 엔비디아, 애플, 브로드컴 모두 걱정 없음!

(`25.12.10~, 3월 대비 수량 10% 추가)

  • 지난 달 투자 생각과 동일

  • 조선사 각각에 대해서 상세한 분석은 하지 못하고 있으나 앞으로도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 LNG선박의 발주 및 그에 따른 선가 상승, 노후교체 선박 필요량, MASGA 기대감 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조선 섹터 자체가 좋을 것이라고 예상

  • + 최근 이란 전쟁으로 인해 중동 LNG 의존도가 높던 국가들이 (특히 한국, 일본, 대만 등)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특히 미국 의존도를 높일거라고 생각함

  • 4행정 엔진이 데이터센터 발전원으로 활용된다는 내러티브도 추가되며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등이 ETF 상승 이끌어줌. 그러나, 중동 의존적이었던 LNG 공급망 다변화에 따른 운송거리 증가 및 LNG선 발주 증가가 가장 큰 상승 동력으로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보고 홀딩 예정

(`25.9.23~, 3월 대비 수량 변화 없음)

  • 초기 투자 시점과 투자 이유는 아래와 같았음

  • 정부에서 대놓고 부동산보다 주식을 키우려고 하는 상황에서, 부동산 부자들이 주식시장에 들어온다면 장기적으로 고위험 자산보다 펀더멘탈이 튼실하고 세금 부담까지 완화(배당소득 분리과세)할 수 있는 배당주들에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

  • 배당 ETF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소식은 아쉽긴 하지만,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에 통과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PLUS 고배당주는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

  • 여전히 국내 주식시장에 들어올 자산은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데, 투기의 민족이 그 자산을 과연 재미없는 고배당주에 넣을까에 대한 생각이 들기 시작함. 확신은 이전보다 줄어들었는데, 딱히 팔 이유도 없어서 계속 보유 예정

(`26.2.2~, 3월 대비 수량 12% 추가)

  • 지난 달 투자 생각과 동일함, 비중 10% 목표로 조금씩 늘리고 있고 현재 6% 수준

  • 국가 부채가 세계적으로 큰 상황에서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전세계 주요 국가들이 인플레이션으로 국가 부채를 녹이려고 할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함

  • 이에 주식 포트폴리오에 원자재 비중을 점점 높이고 있고, 약 30%까지는 올리려고 하며 그 중 구리를 10% 정도 담을 예정

  • 구리에 대해 메르님이 작성하신 글이 있는데 Aurum님이 잘 정리해주심 (감사합니다!)

  • 구리는 은 다음으로 전기전도성이 높지만 가격이 1/150 수준이라 사실상 전기 인프라의 핵심 소재

  • 구리 수요 증가 동인 3가지: 전기차(대당 83kg, 내연차 대비 4배), 데이터센터(1MW당 27톤), 중국 전략비축(전 세계 소비의 55%)

  • 공급 측면: 칠레(세계 27% 생산) 광산이 점점 깊어져 채굴 비용 상승, 2030년 2,150만 톤 부족 전망

  • 광케이블 대체 현황: 2021년 이후 AI 데이터센터에서 3~5m 거리도 광케이블로 전환 시작

  • 그러나 3m 이내는 여전히 구리(DAC) 사용 — 광케이블은 전기→빛 변환 장치(Transceiver)가 필요하고, 수천 개 설치 시 발열·전력 문제 발생

  • 엔비디아 블랙웰 기준 랙당 구리 사용량은 이전 세대 대비 수십 kg 증가

  • 핵심 반론: 광케이블이 대체하는 건 "데이터 전송"용 머리카락 굵기 구리선이고, "전력·냉각"용은 팔뚝 굵기의 대량 구리

  • 1GW급 AI 데이터센터 구리 사용량 65,000톤 vs 기존 데이터센터 27,000톤 → 오히려 2.4배 증가

  • 광케이블로 줄어드는 구리가 1이라면, 전력·냉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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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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