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마르지않는투자ATM을 보면서 종목에 대한 확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1억대의 투자 자산을 갖고 있지만 확신이 부족해서 종목당 300만원씩만 투자하고 있습니다. 요새 국장이 급등세인데요. 종목별 수익률은 좋지만 투입 액수가 적어서 총 수익 액수는 많지 않습니다. 요새 마크 마하니 ‘기술주투자 절대원칙’을 읽었는데요. 그 책의 주인공 격인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처럼 장기간 수십 배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골라서 비중을 크게 싣고 싶습니다.
요새 자원 관련주로 갈 것이냐 기술 성장주로 갈 것이냐 고민했는데요. 미래가 오일쇼크 같은 주식의 암흑기일 수도 있지만 오일쇼크는 7~8년 정도 지속되었습니다. 수십 년 투자할 각오라면 자원 관련주보다 기술 성장주를 핵심종목으로 보유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술주투자 절대원칙’에 등장하는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 같은 종목은 B2C입니다. 미래의 성장주는 B2B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립 피셔가 장기보유한 모토롤라나 텍사스인스트루먼트도 B2B에 가깝습니다. B2B 성장주가 수십 년 후의 기반기술을 닦아주고 그 이후에 B2C 성장주가 나타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모토롤라의 장기 차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장기 차트

1,2차 오일쇼크인 1973~1981년까지는 두 기업 모두 부진했습니다. 그러나 오일쇼크가 끝난 후에는 폭발적으로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