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본에 대해서





퇴근입니다.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슈퍼에서 저녁 찬거리를 사 집으로 가는 골목길에 세명의 남성들을 지나쳐가는 데 저에 대해 안다는 듯이 진급과 회사에 대한 얘기를 하더군요. 곧바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동일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사진 찍어서 곧바로 조사를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찰분께서도 지금이라도 사건 조서 쓰는 것으로 진행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지인에게 이 사실을 전달했더니 메신저로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듯 웃더군요. 아마 조만간 반복되는 소행에 대해 처벌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밖에 대리 진급을 못하니 나가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 분도 계시고 회사 나가라는 분도 계시고 나가지 말라는 분도 있더군요. 대체 왜 제가 운동하러가는 길에 마주치는 익명의 시민들이 그런 말씀을 제게 하시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는데 조만간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신고만 하지 말라던 어느 분의 말씀으로 비춰보면 범죄라는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과 더불어 의도적이고 계획되었다고...






어허.... 이런 개같은 일이있나... 공격적으로 말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다 열이 받아서 그만. 댓글은 안달지만 계속 글을 읽고있습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
인적자본에 대한 이야기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보통 감각적으로 느끼고 있던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명시적으로 표현하고 정량화 해보려는데에 큰 의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일에 관심을 갖는 분들의 경우 이해관계가 없는 경우가 없더군요. 누구인지는 몰라도 본인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삶에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만들어낸다면 그게 걸맞는 조치가 필요한 거겠죠.
학습은 명확한 사고를 만든다고 하죠. 삼성전자 실적 발표 등 국장이 참 좋은데 한국 시장의 우상향에 대해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포트폴리오 내 한국 지수를 적립식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성장이 계속될거라는 생각이며 그 생각의 바닥에는 수능에 목매는 인적자본에 진심인 한국을 알고 있기때문이라고도 말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