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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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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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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2024.12.27조회수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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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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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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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볼 것 같은 가격 기준은 결국 가로 지지/저항과 추세선인데, 현재 러셀은 너무 명확하게 교과서적인 선이 보인다."


라고 글을 쓰려다가 갑자기 옛날에 대학생 때 재밌게 보았던 만화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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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라고 주인공이 만물을 자를 수 있는 선이 보이는 마안을 가지고 있다는 컨셉인데, 중2병 감성이긴 해도 나름 재미있었는데.. 벌써 이것도 오래전 일이 되어버렸다. 하... 시간이여



달빠 - 나무위키

현실


이번주는 연중에 못 쓴 연차를 몰아쓰는 기간이라, 와이프 출근시켜주고 오전 운동 다녀와서 글을 쓰다가 이런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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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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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작동 매커니즘을 어떻게 직관적으로 이해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떠오른 비유인데, 잊어버릴까봐 적어 놓는다. 전혀 정확하지 않은 굉장히 러프한 비유이므로 실제 원리와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훨씬 많음에 유의. 주식시장을 자동차라고 가정해보자 엔진회전: 고용-소비-생산의 순환 엔진 온도: 물가 액셀: 유동성 브레이크: 금리 엔진회전 (고용-소비-생산의 순환) 고용, 소비, 생산중에 무엇이 먼저인지를 여러번 고민해 봤는데, 이건 답이 안나오는 문제인 것 같다. 다만 고용을 가장 중시하는 이유는 연준의 양대 책무(Dual Mandate)는 완전고용과 2%대의 물가이기 때문에 고용을 먼저 주시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고용이 좋아지면 개인소득이 늘어나 소비가 늘어나고 그럼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고 다시 고용이 좋아지고... 어디가 먼저인지는 모르지만, 이 세가지가 자동차의 엔진처럼 지속적으로 회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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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믿고 싶은 것'과 '실제로 그러한 것'은 다르다

가끔씩 주위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그렇게 믿고 싶은 것'과 '실제로 그러한 것'을 동일시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보고 싶은 대로 본다"라는 말과도 같은 의미이다. 친한 형이 "코스피 요즘 엄청 떨어지길래 레버리지를 들어갔어, 바닥 같아서"라고 말했다. 나는 진심으로 어떤 근거로 그런 판단에 이르게 된건지 흥미로워서 종종 되묻게 된다. 무슨 근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단계 단계 천천히 묻다보면, 결국 마지막에는 "그냥 감이야, 그냥 그럴 것 같아"라는 말로 상대의 대답이 끝날 때가 있다. 근데 내가 '그렇게 믿고 싶다'고 해서 '실제로 현실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바닥인 것 같은'거지, 정확히는, '바닥이었으면 좋겠는'거지, 실제로 바닥이라는 근거가 없으면 기우제랑 뭐가 다르단 말인가...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것 뿐... 이것은 누군가를 위로하고 응원할 때에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지언정, 적어도 투자의 세계에서만큼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이런 이야기를 전부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는다. 첫째로 본인도 이미 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너무 힘들고 절박해서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인 지도 모르고, 둘째로 이 이야기를 처음부터 설명할 엄두가 잘 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실을 본 사람들은 수도 없이 겪었겠지만 시장은 내가 간절하다고 수익을 주지 않고, 내가 이미 돈이 많다고 손실을 주지도 않는다. 결국 오늘도 내 판단의 근거를 찾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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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4.12.27

저도 선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역시 많이 그려봐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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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4.12.28

저도 그냥 뇌피셜로 사람들이 여기는 많이 보겠다 싶은 곳 위주로 숨은 그림 찾기 하는 심정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게 코에 걸면 코걸이이고 원래 차트가 좀 그런면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맹신은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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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700
2024.12.27

공의 경계...추억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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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4.12.28

진짜 어느새 추억의 만화가 되어버린ㅋㅋㅋ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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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2.28

그래서...뭐 사야하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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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4.12.28

저는 여전히 S&P500 6,000선에서 저항여부에 관심이 쏠려 있어서, VIX만 한계약 다시 들어가있는 상태인데요, 안그래도 올려주신 엔화글도 보고 금가격도 보고 하고 있는데, 이렇다 하게 살만한 상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ㅜㅜ 하지만 개패가 들어오면 굳이 매매하려고 애쓰지 말고 거르라는 주인장님 말씀을 실천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