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내가 지금 이 고통에 시달리는 것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니고, 그저 내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능력이 있고 실력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면, 구애하는 공작처럼 제발 일하게 해달라고 온갖 구애를 하기도 전에 누군가가 먼저 나를 데려가려고 혈안이 되겠지.
내가 뽑는 사람이어도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당연히 실력을 보지 뭘 보겠는가?
나를 포장하기 위해 아무리 나머지 부수적인 미사어구들을 갖다붙여도 의미가 없다.
그러니, 오롯이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노력하는 길 밖에 없다.
지금 이 치욕도 내가 을(乙)인것도 전부 내가 실력이 모자라서임을 기억하자.
내 실력으로 가치를 증명하는 것. 그것말고는 이직에 있어 아무것도 의미있는 것이 없다.
그저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몽사님이 제 큰 힘 중 하나입니다 ㅎㅎㅎ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지난번에 도전하신다고 말씀하신게 결과가 나왔나보네요

앗 아닙니다 ㅎㅎ 그건 올해 5월이라 아직인데, 채용계획을 보니 한명입니다 호달달ㄷㄷ

고시생 입장에서 참 공감가네요. 머리로는 내가 지금까지 노력해온게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그간 쌓은 지식들이 어디로 도망가지 않는 다는 것도 알지만. 막상 떨어지면. 그냥 남들 눈에는 '노력을 덜한' '불합격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게 되어버리고. 1년을 또 날리게 되었다는 허탈함에 주저 앉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자책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못했구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펜대 잡는 것이 가장 좋은 태도라 생각합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 말해 봅니다. 나중에 진짜로 드림카 뽑으시길 응원할게요! 진심임!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요즘 어쩐지 잘 안보이신다 했더니, 생업준비로 바쁘셨군요! 결과로 과정을 입증하는 건 정말 가혹한 일이지만, 말씀대로 그 이외의 대안이 없기에... 과정을 알아주는 건 가족과 선생님들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열심인 분이시니 좋은 결과 역시 따를 분이라고 믿습니다! 같이 파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여러모로 멋지신 분~ 항상 응원합니다!!

한결같은 응원덕에 제가 잘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하시길...

사실 채용도 인간관계 중 하나라 운도 굉장히 많이 작용할텐데, 이렇게 해답을 외부가 아닌 자신에게서 찾으려는 자세가 큰 성공의 확실한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너무 광팬 같긴 한데, 실제 찐팬이기도 하고...ㅎㅎ 암튼 화이팅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꼭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저도 296gts, f8 스파이더, gt3 등 가지고 있는데 992gt3rs를 트랙용으로 가지고 계신가봐요 ㅎㅎ 차를 좋아하시고 그간 쓰신 필력도 좋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와... 296에 F8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평범한 초년생 직장인입니다ㅎㅎ 차를 원체 좋아하고 GT3가 드림카여서 나중에 꼭 사고 싶어서 아이디를 이렇게 아이디를 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GT3나 GT3RS 데일리로는 어떠신가요??영 아닌가요? (저도 주변에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992 gt3rs는 공도에 못달립니다! 스포일러 윙이 차체를 넘어가면 번호판이 안나와요 그래서 트랙에서만 써야하구, 저도 안타봤습니다 ㅎㅎ gt3는 말그대로 grand tour가 가능한 차입니다. 체형이랑 개인차가 있겠지만 람페보다는 편안하게 탈 수 있으며, 자연흡기 + 포르쉐 노트가 잘 살려져 있어서 너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