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bookLM 성능이 꽤 괜찮은 것 같다.




구글 NotebookLM을 종종 쓰고 있는데, 데이터 소스를 직접 업로드해서 사용하면 할루시네이션이 최소화 되어서 잘 써먹고 있다. 근데, 최근 Gemini 3.0으로 바뀐 뒤에 슬라이드 성능이 눈에 띄게 발전한 것 같다.

원래 요약보다는 원문을 보는 편이지만, 시험삼아 지식한방 채널의 영상 하나를 소스로 집어넣고 슬라이드 자료로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결과물이 꽤 괜찮다.













특히 인포그래픽들이 생각 이상으로 적절하게 잘 표현되는게 신기하다. 텍스트야 뭐 원래 언어모델이라 신기할 게 없는데, 인포그래픽까지 수준급인 건 예상밖이었다.
잘 써먹으면 활용방법이 꽤 다양할 것 같다.
그나저나, 며칠전 메르님의 글도 그렇고 부동산 PF가 진짜 여러 사람 골로 보낼 것 같은데...

진짜 아마추어 같은 (자칭)프로들은 다 종말하게 생겼습니다... 프로같은 아마추어들이 대거 나올 것이고 프로 중 프로만 살아남는 그런 시대가 ㅠㅠ

"진짜"들의 시간이 온다...ㅜㅜ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면서도 무서운.. ai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고민이 지속되는 요즘인거 같습니다 ㅠㅠ

AI마저도 양극화를 가속시키는 것 같습니다.
크게 숙련도가 필요없는 단순 사무로 갈 수록 대체율이 높고, 전문성이 필요한 고소득층은 AI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근데 기존에도 텍스트는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Gemini 3를 보면 이미지 생성쪽도 상당히 많이 대체 범위를 넓히면서 영역을 침범해오는 것 같습니다.

맙소사... 이거 엄청난데요? 저도 방금 제 글 몇 개를 소스로 넣어놨더니, 거의 세컨드 브레인이 된 느낌 ㅎㅎ

첨 출시땐 별로였는데 요새 괜찮더라구요. 모델 자체는 아주 좋지 않은데 리소스 기반이 조금 더 우선시 되고 input도 많이 들어가는 느낌?(리소스 기반이 우선이라 그런가...?)

저는 이유는 모르겠는데, 제가 쓴 글들을 소스로 정리해서 제공하고 나니 잊고 있던 나의 과거 생각을 잘 엮어줘서 정말 도움이 되네요.

맞습니다. NotebookLM 장점이 데이터를 여러개 집어넣어서 하나로 취합, 총정리가 가능하다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목 리서치 할 때도
1. 산업 리서치
2. 종목 리서치
3. 경쟁자 리서치
뭐 이런식으로 딥리서치를 3개 돌린 뒤, 이걸 다 텍스트나 PDF로 저장해서 최종적으로 NotebookLM에 집어넣고 최종 종목 리서치 보고서를 만드는 식으로 많이 활용하더라구요.

인포그래픽뿐만 아니라 슬라이드 쇼로 만들어달라고 했을때 결과물이 충격적입니다

아니, 말씀듣고 설명자료 말고 발표용 슬라이드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퀄리티가 더 미쳤군요? ㄷ

저만 이미지가 안보이나요?

저도 안보입니다ㅠㅠ

저두 안보여용

저도 갑자기 안보여서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대략 이런 모습인데, 지금은 본문 보이실까요?

이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잘 보이네요

와.. 집에 가서 얼른 해봐야겠다.
그나저나 이런 걸 보면 일해서 돈버는 구조가 유지가 될지 의문이네요.. 격세지감 합니다..

유튜버 월텍남님도 NotebookLM 활용해서 유튜브 콘텐츠를 주로 만드시더라고요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노트북LM 덕분에 한 번 써봤는데 그림 속 한글이 어색한 것을 제외하면 대체로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시각자료가 너무 부족한 영상은 간혹 저렇게 만들어보면 습득도 잘 되서 편하더라구요
![[잡담] 태형도입을 놓고 Gemini와 말싸움(끝에 패배)](https://post-image.valley.town/edJFxrwiMTkGnL3y6v_NX.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