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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10년차 회계사
일상의 행복을 위하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6년 1분기 BSI 조사 자료를 발간했다.

사상 최고가를 달리고 있는 주가와 다르게 BSI는 여전히 77로 저조하다.
수출기업의 경우 관세충격 이후에 90으로 반등했지만, 내수는 여전히 74로 좋지 않다.

좋지 않은 쪽은 중소기업. 현업에서 체감으로도 소규모 사업자들의 폐업도 많은 것 같다.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은 개선되지 않은 것 같다. 특히 원자재 비용이 리스크로 다가온다.

1분기 업종별 전망에서 100을 넘는 업종은 '반도체'와 '화장품' 두 곳 뿐이다. 이어서 '조선', '제약·바이오'가 뒤따른다.
최근 주가로 보면 반도체, 제약.바이오 쪽은 주가가 좋았고, 조선은 상대적으로 별로였고, 화장품은 처참했다.

반도체는 지금 주가가 오르는 그 이유로 BSI도 22p나 상승했다. 4Q BSI가 9월 30일 전후로 나왔을 것을 고려한다면, 그 ...

현업에서 저도 체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소매(식육, 주류 등) 건설은...... 매출 3분의 1이상 감소한 업체들도 심심찮게 보이더라구요... 체감경기는 반도체, 방산, AISW(정부보조금 덕) 빼고는 냄새나고 있습니다 ㅠ 건설은 공공부문에서 선금으로 민간공사 수주건에 유용하는 경우도 빈번하고...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뉴런스 인사이트에 있던 댓글이 사라져서 여기 감사인사 남겨봅니다.

비AI섹터에서 화장품은 매력적인 가격대인 것 같긴 합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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