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2일 월가의 퀀트 투자 바이블





주말입니다. 한주가 끝나면 금요일 저녁은 모였던 피로가 몰려오더군요. 토요일은 맑은 정신으로 한주에 있었던 일들을 복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한주 바쁘게 보내느라 성찰하지 못했던 순간들, 혹은 현상들을 깊게 정리하는 시간이죠.
일본에 다녀와서 화요일부터 출근했습니다. 머릿속엔 퇴직연금관련 업무들과 연금계리 지식들, 개선방안들이 둥둥 떠다니고 한편으론 밸리에서 제공하는 가치투자 기본, 심화 / 글로벌 매크로 기본, 실전 / 포트폴리오관리 강의 까지 서론부분을 보면서 제가 헌재 어디에 있는지와 어디로 가야할지까지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종 연구원의 연구보고서들과 언론기사들을 다시 보며 새로운 관점과 창의성을 제고해야한다는 생각과 함께 목요일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구매했던 월가의 퀀트 투자바이블 이 책을 드디어 펼쳤습니다.
머리속엔 한편으론 금융법과 세법, 회계기준에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계속 생각하고 있고 데이터 사이언스 시험이 4월에 있어 해당 내용의 전반적인 플로우와 개념들을 계속해서 정리하고 있지만 밸리에서 제공한 강의 중 포트폴리오관리 강의의 소개를 보니 수비적인 위치인 포트폴리오 관리의 감을 잡고 공부를 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나더군요.
아무튼 지난 월요일에 방문했던 미국 인상파 기획전에서 봤던 모네의 수련과 함께 행복한 주말이 될거 같다는 생각과 읽어야할
연구보고서 3부, 법률신문 4부, 데이터 사이언스 교과서 300페이지, 봐야할 세법강의 3시간, 월가의 퀀트투자바이블 한권, 에레미야 애가 1장까지 읽다보면 금방 월요일이 될거 같습니다.
바이블 추천사와 뒤쪽 부록을 먼저 읽어보니 다이렉트 인덱싱에 대한 이야기 이더군요. 패시브 투자의 장점인 일관성을 취하면서 기존 S&P500등으로 인덱싱한 포트폴리오를 다르게 인덱싱하여 일관되게 추종하는 상품인건데 팩터라든지 퀀트투자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