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경조사





퇴근입니다. 주말이네요.뜨끈한 군만두에 시원한 병맥주 한잔을 마시고 짬뽕으로 저녁식사를 합니다. 중식에는 시원한 맥주가 짝이더군요, 소주보단 고량주 섞으면 더 좋구요.
주변에 결혼식, 장례식 종종 있습니다. 관계도 보고 자리도 보고 사람도 생각해서 참석합니다. 애사는 소식을 전해오면 대부분 참석하고 경사는 오랜 관계가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참석하죠.
회사에서도 종종 애경사가 있어 참석하곤 하죠. 재직중인 회사가참 좋은 회사라 복지나 혜택, 워라벨면에선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사람들간의 관계로 특히 이상한 상식과 언행을 보여주는 분들로 인해 이직을 고민하기도 하지만 계리사이다보니 어딜가나 계리서비스 제공 혹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슷한 업무가 예상되어 큰 부담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직장내 애경사에 반드시 참석하는 이라기보다는 상대방에게 부담이 가지않는 선에서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별일 없으면 정년까지 재직을 생각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누구는 학원하라는 말도 하고 누구는 진급 절대 못한다고 근거없는 뇌피셜을 속삭이고 누구는 모함에 가깝게 말을 지어내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냥 그 상황에 본인 기분때문에 짓거리는 소리라는 걸 깨닫게되고 전혀 상처가 되지 않는다는 개소리라는 사실을 깨닫게되니 회사에서 일을 하고 성과를 내고 경력을 쌓고자 하는 측면에서 그런 노이즈들이 제 시그널을 붙잡고 달성하려는 집중에 방해가되니 짜증이 절로 나더군요.
CFA도 계속 취득해가고 경력도 쌓아가고 연애하고 운동하고 등등 바쁜 와중에 이것들을 다 달성하려면 간단하죠. 꼭 필요한 시그널에 집중하고 노이즈는 그대로 무시하거나 제거하면됩니다. 짜증나고 화가나면 욕 한번 시원하게 해버리고 상대방이 무례하게 굴고 선을 넘으면 분명하게 감정을 담아 이야기하면 됩니다. 사회생활은 분명한 의사표현과 상대방의 권리와 본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