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분노

actuary
2025.08.05조회수 70회

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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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퇴근입니다. 분노라는 감정이 자연스럽다는 걸 사회생활이 4년이 넘어가니 알겠더군요.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제 습관이 웃음이 나는 거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누군가에 의하던 억까이던 자신의 잘못이던 분노라는 감정이 올라올때 스스로 인지하고 가만히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당사자에게나 공적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표현하기 보다 공적인 일이 다 끝나고 개인적으로 풀게되는 과정이 습관이 되었구요.
운동을 하던 벽을 보고 욕을 실컷 하던 노래방에 홀로 소리를 엄청 지르던 간에 부정적인 감정이 쌓여서 독이 올라올때 누군가를 만나는 건 상대방과 제 자신 모두에게 좋지 않더군요.
분노로 인해 본인의 일상과 루틴 해야할 일 목표, 방식을 잃어버리는 것만큼 멍청한 일을 없습니다. 특히나 사회생활에선 각자의 생존을 위해 뭐라도 붙잡게되는게 인지상정이니 그냥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쉽게 포기할 거라 생각해선 안되죠.
언행을 조심하며 본인의 목표를 향해 노력을 멈추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