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휴식

actuary
2025.08.29조회수 33회

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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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주말이네요. 회사 퇴근하고 휴식 취하다가 신문이랑 구독하는 계간 잡지 읽으려고 근처 카페에 들렸습니다. 주변에선 이직을 왜 고민하냐 또 별의별 소리를 다하더군요. 부서내 관리자 분과 면담도 진행했는데 참 감사하게도 여러 가지 좋은 말씀들을 해주시더군요. 그래도 이직에 관해 조심스레 말씀을 드렸습니다. 딱히 이직을 해야할 좋은 조건의 포지션이 없다면 굳이 이직을 할 이유는 없죠.
대졸공채로 채용이 되서 잘 몰랐는데 전문대졸 분들도 구분하여 채용이되시더군요. 평가관련해서 그분들도 꽤나 많은 불만이 터져나오는 상황인듯 보이고 그러다보니 인력들간에 갈등의 양상이 붉어지곤 하죠. 쉽게 말해 잘 몰랐는데 그분들 대리 진급이 목표가 아니라 30년이상 장기근속을 하시고 정년퇴임을 하시는게 실질적인 목표이시더군요.
저의 경우는 대리 진급과 CFA취득이 직장생활 시작한지 3년 8개월이 되는 이 시점에서 앞으로 3년 안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이고 쉽지는 않겠지만 달성이 불가능하지도 않은 딱 도전가능한 목표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직의 경우는 좋은 포지션이 날 경우에만 도전할테고 뭐 계속해서 경력을 쌓고 공부하고 하는거죠. 그러다보니 나태함이 없고 성실하게 조용하게 꾸준히 노력할 뿐이구요.
깊이 집중하여 일하고 공부하는 몰입의 시간들은 참 행복함을 주더군요. 그러나 주변을 돌아보면 많이들 이직이나 퇴사마려운(?) 표정들이 보이곤 해서 아무도 모르게 눈물도 흘릴 때가 생기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