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치킨

actuary
2025.11.06조회수 26회

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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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퇴근하고 저녁 먹고 집근처 스터디카페에 들렸습니다. Corporate issuer와 파생을 오늘 복습하고 내일은 포트폴리오관리와 대체투자를 복습하면 주말에 채권, 에쿼티, FSA 복습하고 MOCK2회 풀면 주말까지 시간이 훌쩍 지나겠더군요.
저녁에 치아바타 샌드위치에 가자미를 구워 문어 숙회와 같이 먹고 양이 부족해 치킨을 시켰습니다. 반마리정도 먹고 남겻네요. 맛있는 거 먹는게 낙인듯 합니다. 이 힘으로 공부도 하구요.
수험공부를 하다보면 과연 시험에 붙을 수 있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하죠. 집중력도 흐려지고 뭐 다앙하게 복잡해질때가 있는데 그럴때 가장 좋은게 천천히 글을 읽으며 집중도를 높이는 것이더군요.
거진 끝이 보이는 것 같네요, CFA 시험두요. 12월에는 못갔던 미술관과 헬스장을 가고 CFA2 슈웨이져를 읽기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저녁에 꽤 푸짐하게 먹고 공부하려니 복에 겨운게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회사에서 일하고 퇴근하고 CFA 공부하고 소위 갓생을 살고 있으니 남들이 부러워 할만한 직업과 안정적인 직장 생활에 뭐 부러울게 뭐 있나 소박한 자기만족에 빠집니다.
4년차로 앞으로 진급도 하게될거고 CFA도 취득하고 결혼도 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