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바람





QM 복습이 끝났네요. 나머지 과목들도 모듈퀴즈와 예재, 작성한 노트필기 중심으로 이번주 주말까지 하면 모두 복습이 완료될 것 같네요.
더럽다는 표현을 하죠? 누가 누구와 불륜관계다에서부터 불법 촬영한 일반인 커플의 성관계 영상 등 과거 미투운동과 더불어 버닝썬게이트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성관련 문제들이 사회에 곳곳에 뿌리 내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런 범죄들의 귀결은 당사자들의 사회적 명예가 바닥에 떨어지며 형사처벌과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워지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가도록 벼랑 끝으로 밀어내는 결과까지 나타나더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 또한 상품화되지만 그 상품화는 제도적 법적 규제안에 있죠. 그러한 테두리를 적절하게 그리며 알고 있다면 건강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의 범위가 어디까지이며 무엇을 조심해야할지에대해서도 분명하게 명심하게되겠죠.
드라마의 단골소재가 되는 소위 배우자 외 연인관계가 당연한거 아니냐는 자조의 말에서 나오는 의미에 대해 반드시 깊게 생각해볼 만한 구석이 있죠.
바람이 일부 여유있는 분들의 당연스런 귀결인지는 몰라도 지성이 있는 사람으로써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를 생각하며 행동해야 할테고 도덕과 종교, 윤리의 수준보단 100년 주어진 사람의 삶에서 꽤나 뭔가를 성취하는게 어려운데 너 뭐했냐라고 했을때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 바람보단 자녀와 가정에 노력을 다하는게 더 가치있다는 생각이 필요한 시점인거 같더군요.
애초에 그런 구설수가 있는 분들과는 거리를 두는게 적절해보이고 그 시간에 철학책 한권을 보는게 더 인생에 이득이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