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멍청함

actuary
2025.10.28조회수 25회

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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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연차입니다. 기관투자자 CIO분들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있어 여의도에 다녀왔네요. 요즘 아픈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아무도 본인주변에 말거는 사람이 없는데 말걸지마라 떠드는 분이나 학원이나 하라며 휴대폰 녹음을 키는 분도 계시구요. 갑자기 일어나서 나가라고 소리지르는 분도 계시던데 이분이 이런짓을 해도 아무도 무슨일인지 묻지않더군요. 그냥 관심이 필요한 분인가 싶기도하더군요.
직장생활 때문에 많이 힘드셨나본데 휴가든 여행이든 병원이든 빠른 휴식이 필요해 보이시더군요. 심각하면 이직을 고려해보심이 적절해보이구요.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갈 수록 아픈분들은 상대를 안하는게 가장 좋다는 결론입니다. 본인 일 제대로 하고 문제 있으면 관리자께 보고와 면담이 가장 정확하고 괜히 잘 못 엮였다간 본인 업무 계획까지 망가지는 상황이 초래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계리사로 CFA취득을 위해 퇴근 후 공부하며 재테크 및 노후준비, 안정적인 직장생활까지 모두 준비하는 저로써는 참 이해가 안가는 분들인데 멍청함으로 본인 사회생활까지 망치는 분들이 있죠. 본인이 그런 행동을 계속 보여주면 아무도 본인을 상대해주지 않는다는걸 모르는지 참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