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역사





주말입니다. 드디어 FSA2회독을 마무리 했네요. 이번 주말 QM과 에쿼티, CI, 이코노미 이렇게 복습을 완료하려 합니다. 11월부턴 MOCK테스트를 보며 시험준비를 해야겠네요.
퇴직연금에 있다보니 고객사의 재무정보를 훑어보곤 합니다. CFA공부를 하며 배운 기본적인 틀을 통해 읽히는 정보들과 위험들에 대해 고민하곤 하는데 고객사의 BS에서 퇴직연금부채가 어떤 임팩트를 줄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제가 하는 일의 넓은 범위에서 포함되곤 하죠.
한 기업의 역사를 보는 것, 한 기업이 무엇을 하는지 보는 것, 그 기업이 속한 국내 산업을 보는 것, 그 산업이 속한 대한민국을 보는 것, 그리고 대한민국이 속한 글로벌 시장을 생각하는 것은 참 흥미로운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생각들에는 기초재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기초준비와 재료에 반드시 들어가야하는 것이 미국 자본시장의 역사와 발전, 일본 경제의 흐름과 일본 정부의 대응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100 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미국 자본시장의 발전을 머릿속에 넣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당장 배우는 CFA의 다양한 과목들과 지식들이 다 연결되고 글로벌 시장에서 소위 잃어버린 30년을 겪은 일본이 물가를 낮추고 초고령사회에 도달한 현실에 어떻게 대응해왔는지의 시계열은 배움의 보고이죠.
수학과 통계를 바탕으로하는 계리학은 평가 원칙과 방법, 그 과정의 다양한 문제와 위험을 가르치지만 그만큼 부족한 혹은 설명하지 않으려는 것들에는 침묵하는 도구이죠. 그러니 보험위험을 알려면 반드시 계리학을 깊게 이해해야합니다. 보험회사의 라인 오브 비즈니스는 한국 기준으로 라이프와 논라이프, 퇴직연금, 투자정도로 나눠 볼 수 있으며 각 보종의 오퍼레이션 이해는 계리학이라는 이론적 도구로 들여다보는 것이 유용하죠.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