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가 끝났네요. 내일부터 다시 일상입니다. 연휴동안 그 동안 못 만났던 친척들께 인사도 드리고 가족들과 식사도 하고 휴식도 취하며 충전의 시간을 보낸 거 같습니다. 한편으론 공부 계획들을 다시 점검하고 읽지 못했던 자료들을 읽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나이가 30대 초반이다보니 번듯한 직장에 결혼 얘기가 자연스레 나오고 운전하고 돌아오는 길에 옛날 얘기와 걸어 왔던 시간들의 회상 필름이 머릿속에서 돌아가더 군요.
오늘은 두가지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사유재산이라는 중요한 개념과 배분과 성장이라는 주제인데요. 커다란 주제일 수 있지만 개인사 측면에서도 이 주제가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이 명제를 생각해보죠. 내 것을 만들고 내 것을 지켜야 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부모님을 통해 양육을 받죠. 현대 국가에선 태어난 아이는 정부의 지원과 정책 등을 통해 사회인으로 길러집니다. 투자와 손익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부모는 아이들에게 부모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막대한 자산(시간과 돈, 에너지 등)을 투여합니다. 그리고 그 지원을 받은 자녀는 성장하여 본인의 삶을 계획하고 경험하며 살아가죠. 성인이 되어 사회인으로써 활동하면 정부에 세금을 내고 조직에 들어가 역할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노후를 준비하고 익히 알고 있는 모습입니다.
20대의 저를 돌아보면 대학교육과 대학원교육을 통해 지식을 쌓고 원하는 직장의 원하는 포지션으로 지원하여 일을 하기위해 준비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