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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세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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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세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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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2026.04.29조회수 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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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구독자 68명구독중 2명
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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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입니다. CPCU시험 공부를 하러 집 근처 스터디카페에 왔습니다. 직장인으로써 퇴근하고 공부할 수 있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요즘에서야 점점 더 깨닫게 되네요.


SOA에서 제공하는 월별 뉴스레터에 실린 컬럼 두편을 출근하며 읽었습니다. 기고자들 모두 계리사들이셔서 읽다보면 얘기가 통한다는 느낌으로 흡입력 있게 읽게 되더군요.


첫번째는 AI의 발전으로 계리사들은 AI에관한 도메인 지식의 전문성을 숙련하거나 AI가 제공하지 못하는 사회과학적 윤리적 맥락의 전문가적 통찰을 제공하므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조언이었습니다. 기술의 발전속도를 기존 노동인력의 적응속도와 비교하는 부분이 흥미롭더군요.


두번째 기사는 학자금 모기지는 개인의 삶에 있어 젊은 시절 주요한 재무적 의사결정임과 동시에 장래의 교육수준 대비 소득수준의 상승정도에 있어 변동성이 존재하는 리스크 배분 문제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교육수준의 증가가 과연 얼마만큼의 소득수준 증가로 이어지는가는 장기적인 매우 불확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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