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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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2026.05.07조회수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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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입니다. 관악산 근처 로스쿨에서 개최된 세미나 갈일이 있어서 오후에 들렸어요. 발제 3개 듣고 교내 미술관 왔습니다. 교수님들 토론까지는 들을 필요 없을것 같더군요. 자기주식 소각에 대한 내용 두편과 전자주총 27년 1월 1일 시행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존 캠벨 교수님의 발표자료 들고 보면서 이동했는데 풍경에 변화에 대한 질문을 얘기 하시더군요. 자기주식소각의 문제는 배당가능이익이 있어야만 하는가가 쟁점 중 하나이고 5가지 소각 예외사유 중 임직원보상에 대해 아마도 제가 재직하는 회사의 예시가 국민연금의 반대에 대한 논의로 포함된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밸류업이 작동하고 있다는데 아무도 이견없는 코스피 7400 시국에 자기주식소각 또한 같은 맥락이겠죠. 자본시장의 선진화는 코리아디스카운트의 해소와 붙어있다는 생각입니다.


변화하지 않는 건 뭘까요? 제 생각엔 기업이 고객에게 부가가치를 제공하려는 사명인것 같네요. 가치요. 시대가 변화해도 기업이 제공하고자 하는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요가 변화하지 않는 한 기업은 이에 대해선 진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기업의 흥망성쇠, 그 산업의 흥망성쇠, 그 나라의 흥망성쇠로 커지는 그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기업이 제공하고하자는 제품과 서비스의 밑바닥에 있는 사명이죠. 그 의지가 수많은 난관을 뚫고 극악의 확률로 성장하는 기업을 만든다고 생각해본다면 가까이 보던 멀리보던 사명은 꼭 체크해야합니다.


하반기 BOK의 금리인상이 예고되는 상황인데 반도체와 AI관련 테마가 주도하는 코스피의 질주가 또 어떤 변화를 겪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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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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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