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배분에 대해서





주말이 끝났습니다. 미술관 다녀오고 오전 예배 드리고 바빴습니다. CPCU 1회독도 이제 마무리 됬네요. 인강 이번주 평일에 다 돌리면 이번달 내로 3-4회독 마무리 계획입니다.
오늘 제 자산 계좌를 열어보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자산들을 정리해보고 자본배분의 형태를 체크하며 어제 들었던 26년 1분기 국내 대형 생보사의 IR자료와 질의응답을 복기했습니다.
딱 올해 6월이면 제가 계리사라는 직업을 하겠다고 본격적으로 마음먹고 시작한지 10년이 되더군요. 그 때가 군대 전역하여 복학생으로 대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성적장학금을 받았었는데 같은 학부 내 친한 형의 조언으로 시작하게 되었죠. 그분은 박사하시고 지금 연구원을 가셨는데 감사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10년라는 자본을 저는 인적자산을 개발하는데 쏟아부었습니다. 학부, 대학원, 국내 계리사 자격증 취득, 미국계리사 시험과목 패스, CFA, FSA, CAS, FRM 등 각종 전문자격의 학습자료들을 훑어봤죠. ...






삶이란 자본이란 것에만 생각해봐도 성격, 습관, 역량, 태도 등 수많은 것들이 떠오르는 걸 보니 역시 세상은 엄청난 복잡계의 영역인 듯 합니다. 영감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복잡계라는 생각을 하면 언제나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자라는 말을 떠올리곤 합니다. 할 수 있는 것도 선택에 제한이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렇기에 주어진 오늘은 기회이자 선물이라 느끼고 감사함과 해보자라는 긍정적 에너지를 느낍니다.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