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에 대해서

actuary
2026.05.23조회수 73회

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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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오랫만에 집에 손님들이 찾아오셔서 집안청소를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대접했는데 요즘 물가에 술 없이 인당 5만원 정도면 섭섭치 않은 식사였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나이 드신 분들께는 언제나 싸가지 없다라는 후기를 듣곤 하는 저로써는 삶의 모습을 선택하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라고 생각하곤 하기에 무엇보다 다양한 분들의 삶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환경의 제한은 선택의 폭을 줄일 수는 있지만 누군가의 노력을 막을 수는 없죠. 자식 자랑에 흡족해 하시고 남의 아들이 잘되는건 꽤나 배 아파하시는게 똑같은 부모의 마음 같기도 하네요.
종교는 삶의 일부죠. 전체가 아닙니다. 교회가 삶의 전체이기를 바랜다면 소는 누가 키우나요. 비즈니스는 누가 고민하구요. 저는 오늘 이 글을 쓰고 내일 일요일 오전까지 꼼짝없이 앉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