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대해서

actuary
2026.05.29조회수 70회

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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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퇴근이네요. 주말입니다. 저녁에 운동 갔다가 한주 마무리하면서 한주동안 쌓인 피로가 몰려오고 머리가 아프네요. 이땐 항상 책상에 고요히 앉아 책을 피는게 좋습니다. 특히 한 분야에서 뛰어난 혹은 높은 수준에 올라서 글솜씨까지 좋은 분들의 책이 가장 좋죠.
몸에 피로가 쌓이고 잠이 부족하여 그런지 무거운 중량을 들어올리기엔 적절치 않은 것 같네요. 집에서 쉬면서 글을 읽고 CPCU 마무리를 해야 할듯 합니다. CPCU는 소위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영역, 보험사의 운영, 재보험 등을 커버합니다. 해당 공부를 하다보면 손해보험계리학 교과서를 계속해서 다시 피게 되죠.
CFA와 FRM 슈웨이져를 피는 경우도 있구요. 아니면IFRS17과 ERM 교과서를 피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무적 법령 읽기는 실무자로써 평소 전체적인 법률의 그림을 이해하고 준비하는게 중요하더군요. 학자들께서 저술하신 법학서적을 쭉 읽어나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리학서적들과 슈웨이져들을 떼기 시작하면 각종 논문들과 단행본들에 눈이 가죠. 차라리 잘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국제 자격증을 땃다면 더이상 공부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을 테니까요. 회사에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계속해서 공부를 해가는 상황이니 이게 얼마나 쌓여갈지 기대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제일 우려하는 상황은 이런거죠. 겉핥기로 끝내는 것들입니다. 실무적으론 디테일이 핵심이죠. 이슈나 문제가 나타날땐 디테일에서 해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