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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에 대해서
Actuary's Report금융업

사고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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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2026.06.03조회수 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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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구독자 68명구독중 2명
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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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공휴일도 끝났네요. 피곤에 절어서 인지 점심 무렵에 잠에서 깨어 집근처 투표장에서 투표하고 역근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짐에 다녀오니 시간이 벌써 저녁식사할 시간이 되었더군요.


CPCU 공부하면서 EXPERT 멘토링 첫주 글을 읽었어요. 사고력에 대한 강조에 몹시 공감가더군요. 개인적으로 사고 혹은 사유가 철저히 훈련에 의해 개발되는 영역이 있다라고 생각하기에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험공부를 하면서도 파생된 논문, 단행본을 찾아 읽고 취미인 그림 보러다니면서도 관련 저술들을 끊임없이 찾아 읽고 있습니다.


사고력 전문가는 아니죠. 제가요. 그러나 사고력이 주는 긍정적인 부분이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람은 생각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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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2026.06.03

글 잘 읽었습니다

사고력은 호기심 (사고)+ 행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호기심이 많다고해서 사고력이 증진 되진 않고

사유 없이 행동을 많이 한다고해서 사고력이 늘진 않으니깐요. 본인이 선호하는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술의 비율을 잘 알아야 만들 수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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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작성자
2026.06.04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말씀을 드려보면 두가지 측면을 생각하고 있어요. 첫번째는 다양한 분야의 언어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이죠. 철학자들의 언어에 익숙해지면 철학책이 읽히구요. 시집을 읽다보면 시인들의 화법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죠. 투자의 세계를 이해한다는 건 실제로 경영과 경제, 투자의 언어를 이해한다는 것이죠.


두번째는 본인이 속한 주요분야에서 사고의 팔로워가 아니라 팔로워에서 실제 현실을 해석하고 대응하고 바꾸는 수준정도의 깊숙함을 갖져봐야 한다는 것이죠.

언어에 익숙해진다는 건 학위를 하나더한다 수준이고 깊숙해진다는 건 학위로 실무의 최전선에서 타이트한 경력을 쌓아본다 정도로 바꿔볼 수 있겠네요.

말씀주신대로 행동이 없다면 반쪽에 불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