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투자자 서한2 [닉 슬립, 콰이스 자카리아]

노마드 투자자 서한2 [닉 슬립, 콰이스 자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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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2025.02.18조회수 8회

노마드 투자자 서한 2 [닉 슬립, 콰이스 자카리아]

핵심내용

  • BM을 정확히 꿰뚫을 만한 deep 한 정성적 리서치를 기반한 long only 5-10년 이상 장기투자

  • 장기 투자자는 머릿속에서 심층현실에 가장 큰 가중치를 부여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단기실적에 연연한다.

  • 월마트 성공의 핵심은 규모의 효과 편익을 고객과 공유함으로써 성장을 촉진하는 절약 지향성이었다.

    회사의 문화는 거기에 바탕을 둬서 좋은 행동을 촉진하고 강화했는데 이것이 바로 기업의 심층 현실이다.

  • 회사의 기업문화가 애초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가장 중요한 한가지)

  •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실 몇가지만 중요한데 고객과 회사의 유대가 기업의 장기 성공에 가장 중요하다.



2007년 반기 서한

창의적 사고를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적인 투자 보유 기간에는 여러 의사결정 사이에 '후퇴해서 뜸을 들이는' 시간이 당연히 주어진다.


스케일링 법칙

Q) 기업이 쥐에서 코끼리로 성장한다는 사실을 예측할 수 있다는 근거?

  • 성장을 위한 자금을 자체 조달할 수 있어야 한다.

  • 진입장벽은 규모에 비례해야 한다. 그래에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해자가 넓어진다.

  • 이를 위해 기업의 기본 구성 요소인 골격 구조는 최대한 단순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마존

  • 가두상권 소매업의 경우 고객이 인지하는 서비스 퀄리티는 직업 직급과 유익성, 제품 다양성, 매장 인테리어 등에 따라 다르다.따라서 유통 시스템의 가장 비싼 쪽 끝에 서비스 퀄리티의 가변 요소가 많다.

  • 아마존의 웹사이트는 어디서 열어보나 완전히 같으므로 일정하다.

    즉, 인터넷 소매업의 기본 구성 요소인 골격 구조는 훨씬 튼튼하고 확장 가능하며 가두상권 소매업보다 저렵하다.

  • 이런 운영의 단순함이 아마존에 투자하게 된 이유다.

  • 투자자의 가장 큰 실수는 월마트나 MS를 기업 성장 초기에 매도하는 것이다.

    이는 같은 금액을 파산하는 회사에 투자한 손해보다 훨씬 크다.

2007년 연간 서한

실수에 관한 생각

실수를 다룰 때 가장 좋은 마음가짐은 무비판적인 용서다.

개인적인 실수는 투자 관점의 교훈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 모델은 실수에서 배운 것을 더 좋은 투자 실적의 형태로 돌려주는 것이다.


실수 자체보다 대응이 더 중요하다.

다각화가 위험을 낮춘다는 일반적 통념은 온갖 위험요소로 가득차 있다.

과도한 다각화로 인해 발생하는 최적이 아닌 비용은 장부에 기록하지 않는다.

아웃소싱으로 인한 비인격화는 필연적으로 고객 충성도가 하락하는 결과를 낳고 이는 장기 수익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콘세코, 스테이지 코치의 분석적 실수(학습 기회)

투자 기업에 대해 매수 시점에 형성한 정적인 관점을 유지한 결과, 현실 변화에 맞춰 관점을 발전시키지 못했다.

현실이 변했다는 것에 대한 부정과 우리 판단이 틀렸을 리 없다는 자존심 같은 오판

정확하게 맞히려다 완전히 빗나가는 것보다 대충이라도 맞히는 편이 낫다.


불행한 결과를 낳는 세가지 주요 실수

  • 부정 : 받아들이기 너무 고통스러운 진실로 인해 머릿속에서 현실을 재창조

  • 정박효과 : 과거에 갖힌 정적인 관점

  • 표류 : 사소하고 점진적인 사고의 변화가 큰 실수를 초래

수년간 아무 소식이 없어도 흔쾌히 많은 지분을 보유할 수 있는 회사는 유리한 목적지에 도달하리가고 굳게 확신하는 곳이다.

불안해서 꾸준한 관심을 쏟게 만드는 회사는 확신히 덜한 곳들이다.


투자에서 가장 큰 위험은 잘못된 분석의 위험이다.

리서치의 퀄리티를 통해, 우리가 배운 교훈을 적용함으로써 위험을 통제하고자 한다.

리서치에 기반한 의사결정의 퀄리티는, 장기적으로 좋은 투자 결정을 낼지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하지만 실적의 타이밍에 관해서는 거의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008년 반기 서한

우리는 스스로의 가치 기반의 역발상 투자자라고 생각하며 위험을 주당 가치의 영구적 손상으로 정의한다.


에어 아시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저가 항공사이자 세계에서 운임이 가장 저렴한 항공사이다.

제품을 딱히 차별화할 수 없는 범용재에서는 비요잉 아주 중요한데 point to point network를 포함한 좌석-km당 비용이 2007년 12월 기준 3센트 수준이며 이 비용 우위를 낮은 운임의 형태로 고객과 공유한다.


에어 아시아는 아마존, 코스트코, 카펫라이트, 가이코, 네브래스카 퍼니처 마트 처럼 노마드 포트폴리오의 45%를 차지하는 규모의 경제 공유의 사례다.


에어아시아는 비행기 자본 조달 비용 대비 준수한 초과수익을 내고 있으며 타 항공사에도 저가 운임을 강제함으로써 경쟁자가 이익을 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운영을 계속하게 만든다. 이런 강력한 조합은 에어아시아가 결국 시장에서 승리할 것임을 시사한다.


게임즈 워크숍

업계의 세계 최대 규모 회사로 워해머 패밀리 테이블 게임을 제작해 유통, 소매, 퍼블리싱을 하고 있다.

현대판 양철군인 피규어 제작회사라고 보면 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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