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2.3 [가치평가라는 환상] p.145 ~ p.226
Q) "그래서 이 기업은 얼마짜리입니까"
기업의 가치란 무엇이고, 할인율은 무엇이며, 궁극적으로 투자자가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은 무엇인지
가치를 구성하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지금까지 알려진 요소들을 반영했을 때 '대략' 어느 정도의 범위만 적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계산하고
향후에 발생한 변수들이 그 범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파악하는 것
현재가격 or 과거가격으로부터 다른 참여자들이 반영한 가정(우선순위를 둔 요소, 기대치, 사업 전망)을 추론해보고
나의 가정과 비교해보기
1. 평가지표와 평가기법
PER, PBR은 측정지표일 뿐, 가치판단을 하는 방법이 아니다.
어떤 종목의 PER이 높든 낮든, 그 주식이 본질적으로 싼가 비싼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가치판단 = 얼마의 PER이면 싼가?
가치평가 기법에는 절대가치평가, 상대가치평가, 역사적 가치평가가 있다
"나는 이 회사 전체를 이 정도 가격에 인수할 수 있으면 적정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함.
PER
PER이 높은 회사는 높은 이유가 있고, 낮은 회사는 낮은 이유가 있다.
PER의 해석 : 기업이 향후에 벌어들일 이익의 증가속도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감
PER의 문제 : 분모(순이익)이 음수가 되거나 아주 작은 값일 때 지표가 왜곡됨
일회성 이익이나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해도 왜곡됨
연구개발비, 감가상각비등을 어떻게 회계처리를 하느냐에 따라 순이익이 달라지므로 지표가 왜곡됨
PBR
PBR 1배 미만인 청산가치 이하에 주식이 거래되고 있다는 건 뭔가 문제가 있는 회사다.
청산 전문가가 아니면 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주식을 사는 건 바보짓
PBR의 해석 : 이 회사와 동일한 순자산을 갖추는데 필요한 비용이 향후 얼마나 큰 부가가치를 낳을 것으로 기대하는가
PBR이 2배라면 이 사업은 투입비용의 2배만큼의 가치를 낼 수 있다는 뜻(투자원금 대비 프리미엄)
배당수익률
배당을 지급한다 = 회계상으로 보이는 이익만큼 돈을 잘 벌고 있다, 경영진이 주주를 중시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배당을 많이 지급한다 = 이중과세문제, 회사에 추가 성장을 위한 기회가 부족하다는 뜻
같은 퀄리티면 배당을 안주는 기업보다 주는 기업이 낫다
EV/EBITDA
EV(기업가치) : 주식의 시장가치 + 부채의 시장가치
EBITDA : 영업이익(EBIT) + 감가상각(Depreciation) + 감모상각(Amortization)
EBIT 보다 EBITDA를 쓰면 회사의 '실제'이익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전제가 성립하려면
-> 앞으로도 동일한 EBITDA 를 내는데 추가 투자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 but, 자산은 시간이 지나면 경제적 가치를 상실하고 이익을 유지하거나 늘리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투자를 해줘야 함
EBITDA를 사용한다는 건 EBIT으로는 가격을 설명할 수 없어서 무엇을 부풀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
2. 가치란 도대체 무엇인가
가격은 주는 것이고 가치는 받는 것 - 벤자민 그레이엄
가치를 평가하는 마법공식은 없다
재무제표를 깊이 판다고 가치를 정확하게 측정할수는 없다
기업이 돈을 번다고 가치가 늘어나는게 아니고 '할인율'이상의 돈을 벌어야만 가치가 상승한다.
주식가치의 최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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