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남기는 사진 없는 퓨전 스프린트 후기

짧게 남기는 사진 없는 퓨전 스프린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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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2025.04.14조회수 115회

40이 훌쩍 넘어가는 나이가 되어도 여전히 뻘쭘 대는 건 여전함을 느꼈다.

너무 일찍 가면 어색할까 싶어, 8시20분쯤 부스에 도착했다. 이미 부스는 대기줄로 길었다.

등록을 하고 배번과 옷을 수령한 뒤, 주섬주섬 가방을 맡기고 부스 앞으로 이동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여기는 뭔데 부스가 이렇게 많냐?'라는 소시를 들으면서 내심 뉴로표전의 일원(?)이 된게 괜시리 뿌듯했다.


작년 퓨전데이 때 뵈었던 '부자할머니'께서 먼저 알아봐 주시고 말을 걸어주셨다.

긴장이 풀어지고 가볍게 인사를 나누었다. 겸손하게 이번 목표는 50분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1시간은 언감생심이기에 대단하시다는 말을 연발했다.


많은 펠로우 분들이 한스님과 사진을 찍고 계셨지만, 그것조차 나에게는 살짝 부담이 되어서 먼발치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다음 번에는 용기내어 찍어보리라^^;


10Km 달리기를 하기에 앞서 가볍게 체조를 하고, 출발선에 섰다.

체조를 하다가 휴대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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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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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트렌드, IT 에 관심 많습니다. '알파'를 추구하지만 '베타'보다 수익률이 아직은 좋지 않은 40대 아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