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세상을 달군 포스트가 화제다.
고작 5줄의 말에 꽤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다.

저 표현을 보면서, 아 우리는 염치없는 시대를 살고 있구나를 강하게 느낀다.
최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으로 많은 피해가 일어나고 있다. 정부의 행태에 대해 잘못을 지적하는 흐름이 생기다가도 저런 표현을 보면, '아 의료계도 욕 먹을만 하다'라는 생각을 함께 하게 된다. 이익을 대변하는 협회의 부의장이라는 사람이 공개된 장소에서 거리낌없이 저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그 용기가 대단하다고 느끼면서도 지금 우리는 어떤 시대를 살아가는 것일까? 에 대한 생각들이 가득해진다.
어린 시절 '위선'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면 부정적 이미지가 강렬했다. 40대가 되고보니, 위선은 사회생활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