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Overview
4월 격동의 순간을 지나, 5월은 잠잠한 한달이었다. 월급으로 받는 돈을 꾸준히 불입하며, 전체 잔고를 높여가고 있다.
올해 투자자산 목표를 3억원 가량으로 잡았는데, 거의 목표치에 도달해간다. (신용대출을 일부 받은 탓이다.)
물론 이러다가 어느새 트럼프의 한 마디로 인해 시장 분위기가 냉랭해질 수도 있음은 인지하고 있다.
조금씩 미국주식의 비중을 낮추려고 시도 중이긴 하다. 꽤나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던 EPR(약 29%)를 보유기간 대비 아주 적은 수익률로 전량 매도했다. 특별히 종목의 문제라기 보다는 비중을 줄이기 위한 일환이다. 팔란티어도 비중을 조금 더 줄였다. 물론 성장스토리는 매우 뛰어나긴 하지만, 적당히 먹고 내리는 것도 때론 덕목인 듯 싶어서다.
여전히 국내의 경우, 조선주 ETF를 지속해서 매일 2주씩 적립 매수 중이다. 그리고 얼마전 새롭게 출시한 한국형 SCHD인 TIGER코리아배당다우존스를 900만원 가까이 매수했다. 그외 나머지 포트폴리오는 큰 변동없이 현금 비중을 적정하게 유지 중이다. UNH(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손절 시기를 놓쳐 그냥 하락을 온전히 맞았다. 지금은 10$씩 매일 적립식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Google도 Google I/O 이후, 각각이 엄청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AI기술력은 가장 뛰어나다고 판단했기에 마찬가지로 10$씩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한 때, 평가액이 3억5백만 가까이 올라가긴 했지만, 다시 조금씩 하락하고 카드값 결제를 위해 원금을 인출하다보니 다소 내려왔다. MDD는 0.55% 수준으로 매우 양호한 상태이긴 하다. (최근 환율 영향 탓으로 국내 증시 상승의 수혜를 온전히 누리지는 못했다.)

미국 비중이 아직은 절반 가까이 된다. 대략 40% 수준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트럼프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섣불리 비중을 늘리기도 부담스럽고, 국내 주식 시장의 매력도가 상법개정/밸류업 등으로 올라가게될 일이 보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매수는 국내 시장 위주로 진행하려고 생각중이다.

나만의 섹터로 나눈 기준이다.(정말 근본없는 분류이긴 하다.) 내 성향 자체가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편이기 때문에 배당금이 지속성장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미국배당다우존스 시리즈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아직은 한번쯤 위기가 닥쳤을 때 투입할 금액을 유지하기 위해 단기채나 MMF 등을 통해 현금 비중을 유지 중이다. 국내 지수쪽으로 비중을 조금 더 늘리거나 국내 경기방어주 쪽에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