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Overview
올해는 전세계 증시 가운데, 유독 국내 시장이 활황이다.
정권 교체로 인한 기대감,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상법통과, 배당분리과세 추진 등 주주를 위한 정책들이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래서일까? 모처럼 포트폴리오도 MDD 0%를 유지 중이다.
물론 최근 트럼프의 관세 협박으로 인해, 8월부터 다시 증시는 출렁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되살렸을 때 시장을 떠나 있으면 충분히 상승을 즐길 수 없는 것을 수차례 경험했기에, 배당주로 약간(?) 방어적으로 대응하면서 전체 비중은 비슷하게 유지할 생각이다.

포트폴리오 평가액이 다소 커졌다. 와이프에게 돈을 좀 증여받은 뒤, 나의 포트에 편입시켰다.
부부간 증여는 10년 6억이기 때문에, 투자에 좀 더 익숙한 내가 운용 받기로 했다.
MDD 0.00%에서 알 수 있듯이 수익은 역대 최고 수치로 진입했다. 누적 수익금도 드디어 1억이 넘었다.
포트폴리오는 미국 주식 일부(테슬라, 팔란티어)를 제외하면 배당주라서 어느 정도 방어력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지난 번 포트폴리오에서는 미국비중이 49.4%였는데, 비중을 다소 줄이고 국내 비중을 늘렸다.
특정 종목을 매수한 것은 아니고, 지수 커버드콜 위주로 비중을 확대했다. 목표로 하는 40% 비중까지 점점 더 줄일 계획이다. 당분간 새로 투자하는 시드는 국내 주식을 매수할 계획이다.

나만의 섹터 분류다. 아직까지는 배당 비중을 늘리고 있고, 개별 섹터로는 국내 3총사 성장 산업인 조선, 방산, 화장품에 비중을 담았다. 화장품은 이미 많이 오른 섹터이긴 하나, 점점 더 글로벌로의 진출이 당연시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아직 상방이 더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담았다. 금의 경우는 요즘 좀 주춤하긴 하지만, 비중이 낮은만큼 5% 수준까지는 올려가 봐야겠다. 지난 포트폴리오 대비 현금 비중이 약 5% 줄었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 국내 지수 커버드콜을 사더라도 나쁘지 않겠다고 판단한 탓이 크다.

개별 종목 체크(자산 내림차순)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2.8%, 6450만)
환율 이슈 및 최근 배당주 소외 현상으로 아직은 마이너스 상태다. 그래도 월마다 꾸준히 들어오는 현금흐름 때문인지, 그리 걱정되지는 않는다. 이 정도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