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연준을 믿고 있는가
여러 연준 이사들이 장기 기대인플레 앵커링 약화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음
그런 점에서 워시가 처한 연준 등판 시점은 좋지 않음
유가가 오르고 물가상승 압력이 강해지며 10년 기대인플레는 2.5%, 5년 기대인플레는 2.7%를 넘어섰음
시장에서 연준을 믿지 못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임
현재 공급망 교란이 지나가면 2027년에는 1번 정도 금리인하를 해준다고 믿고 있음
워시가 벤치마크 지표를 변경하는 의지를 봤기 때문이고, 현재 장기금리 상승 기저에는 워시의 대차대조표 다이어트에 대한 스탠스도 한 몫 하는 것으로 보임
워시 등판 이후에는 어떤 스탠스가 유력할까
워시가 이사회 의장으로 데뷔한다고 곧장 금리가 내려갈 확률은 희박해 보임
현재 장기 기대인플레가 3%를 향해 가고 있고, 직전 3% 넘는 시기는 2022년으로, 연준의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이 시작된 시점임
이사회는 신중하게 물가 영향을 살펴볼 것이고,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고 유가가 100불 언저리에서 고착화되면 매파적인 방향(구두 개입이더라도)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이 시기가 6월 ~ 하반기로 접어드는 시기로 전망함
어제 방장님이 얘기한 하반기 Cash is king 시기가 한 번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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