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금속 및 우라늄 광산기업 등 익스포저 대부분을 잘라냈다.
여러 트레이더들 말대로 기술기업들이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밸류에이션이나 기본적 분석 같은 것들이 먹히지 않는 장세가 되었다.
기술기업을 잘 모르고 이 정도 밸류에이션에서 기술기업 매수에 큰 관심이 없는 나에게는 매크로 시황이 더 큰 기회로 느껴진다.
주식시장, AI 버블 피날레
거침없이 상승하며 시장에 의심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
숏 기회가 주식에서 크게 있을 거란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오늘 VIX 지수는 상승하는 와중에 SPX나 NDX는 그와 걸맞지 않은 큰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 말은 상승이 제법 길고 질기게 끝까지 갈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시장에 의심을 가진 이들이 풋을 걸고, 스퀴즈로 밀어 올리는 식으로 SPX/VIX Ratio가 지지부진 진행되면 지수는 상승 기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게 된다.
그럼에도 유의미한 상승 채널이 SPX 7,800~8,000 지점으로 유심히 지켜보려 한다.
숏은 칠 자신도 없고 지켜보기만 할 생각이다.
폴튜더존스의 말대로 35,000 나스닥을 보게 될지 나도 궁금하다.
매크로 상황
매크로 = 장기금리로 요약 가능하다.
장기금리 움직임에 달러가 움직이고, 달러 움직임에 자산시장이 움직인다.
QRA를 보면 향후 국채 발행량 자체가 큰 폭으로 늘었다.
아래는 양영빈 기자님의 자료이다.

(출처 : X.com, @yang_youngbin)
장기국채 발행량은...
![[260430] 시황과 우라늄/넥스젠에 대한 생각](https://post-image.valley.town/Lsn_6pAwXTfvsnGPyvFBp.png)
![[260419] 기후변화 사이클과 해상 운임과 밀 가격의 상승 지속성 검토](https://iri.columbia.edu/wp-content/uploads/2026/03/figure1.png)
![[260328] 국채시장의 성장 둔화 프라이싱](https://post-image.valley.town/_iFVsVIb7mSYxNSs4IZHa.png)

좋은 인사이트 감사드립니다!
저 공부중에 궁금한게 있는데, 보통 귀금속(특히 금)은 실질금리와 반비례하는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알고 있는데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귀금속이 좋다고 하시는게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혹시 왜 그렇게 보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시장 충격으로 인한 청산을 제외하고 경기와 물가가 완만히 둔화되는 상황에서 귀금속이 강세를 보여왔기 땜입니다
지금은 경기가 뜨거워지고, 금리는 어거지로 눌려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