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한 줄 - 질문을 거듭할수록 내가 얼마나 얕게 알고 있었는가 느껴진다.
오늘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과 테슬라의 FSD 를 간단하게 비교해봤는데, 두 시간 정도 짧게 알아보고 정리하며 내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는걸 느꼈다. 기술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도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수익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지금의 시장규모는 어떠하고 앞으로 어느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지, 경제적 해자를 갖추고 있는지 등 말이다.
엔비디아의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 중 ‘자율주행 플랫폼'을 간략하게 알아보는 동안에도 이렇게 많은 물음표가 생겼는데, 투자를 사업으로 바라보고 해당 기업의 사업을 이해하는 것은 얼마나 방대하고 복잡한 일일지 상상이 안된다.
📚 오늘의 대화 - 고객이 선택해야'만'하는 제품
1. 테슬라의 자율주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엔비디아를 선택해야만 하는 자동차 기업들.
자율주행 시대에 자동차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래 3가지 선택지가 있다.
1. 자체 개발
이미 시기를 놓쳤다.
2. 라이센싱 : 자율주행을 잘 하는 기업으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와서 사용하는 것
생산설비 재투자의 부담
3. 개발 플랫폼 : 자율주행을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회사로부터 그 플랫폼 자체를 받아오는 것
최선의 선택 → NVIDIA DRIVE
Youtube 테크피드: https://www.youtube.com/watch?v=8fkFW-INgLM
이 영상에서 엔비디아를 선택해야'만'하는 기업의 입장 이라는 관점이 흥미로웠다. 나는 ‘테슬라 FSD 의 기술수준이 정말 완전 자율주행의 수준까지 갈 수 있을까?’,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NVIDIA DRIVE Orin, Thor) 이 테슬라의 FSD 기술 수준을 앞지를 수 있을까?’ 이런 질문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