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투자자의 일기 | 전체 순자산의 10%를 투자할만한 용기와 확신 | 2025.06.07토

어느 투자자의 일기 | 전체 순자산의 10%를 투자할만한 용기와 확신 | 2025.06.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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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
2025.06.07조회수 43회

📌 목차

📚 오늘의 대화 - 워런버핏과의 대화를 통해 돌아본 나의 투자철학

1. [투자 철학] 전체 순자산의 10% 를 투자할만한 용기와 확신

2. [투자 철학] 하루하루의 경제/금융/매크로 뉴스를 바라보는 관점

3. [투자철학] 변동성은 위험이 아니라 기회이다. 위험은 기업의 내재가치와 관련된 요소이다.

4. [투자 철학] 사업처럼 투자하는 삶을 살고 싶은가

5. [기업] 팔란티어는 어떤 기업인가


💭 오늘의 질문 - 없음

🌳 오늘의 복리 - 새로운 시도

1. 새로운 시도 : 어느 투자자의 일기 중 한 부분을 떼서 Fellow 게시판에 올려보기


📚 오늘의 대화 - 워런버핏과의 대화를 통해 돌아본 나의 투자철학

아래 1~4 에서의 인용은 모두 책 워런 버핏 웨이 에서 가져온 내용이다.

책을 읽을 때 책과 ‘대화'한다고 생각하며 읽기 때문에, 워런버핏과의 ‘대화'라고 어그로를 끌어보았다.

1. [투자 철학] 전체 순자산의 10% 를 투자할만한 용기와 확신

우수하고, 수익성 높은 투자 기회를 발견했을 때, 반드시 대규모 포지션을 구축해야한다. ... 우리의 원칙은 보유 종목을 집중하는 것이다. 특정 기업의 사업 구조나 가치 평가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이  종목을 조금, 저 종목을 조금 매수하는 전략'은 지양한다. 우리가 어떤 기업의 투자 매력에 대해 확신이 들면, 반드시 의미 있는 규모로 매수해야 한다.
...
각각의 투자에서 최소한 자기 순자산의 10%를 주식에 넣을만큼 용기와 확신이 있어야 한다.

최소한 순자산의 10% 을 해당 주식에 넣을만큼의 용기와 확신이 없고, 이 종목 조금 저 종목 조금 매수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나도 FOMO 를 ‘정찰병'이라는 핑계로 포장하고 팔란티어 조금, 테슬라 조금, 엔비디아를 조금 매수했다. 경영진, 사업의 경제적 해자, 비즈니스 모델(수익 구조), 주주 환원 여부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말이다.


이런 식으로 정찰병을 보내면 수익이 나도 매우 작아서 의미가 없고, 규모를 키우지 않는다면 애매하게 관련 뉴스를 한두개 보면서 시간과 에너지만 소비할 뿐이다.

나에게 ‘정찰병'을 보내는건 막연했던 FOMO 를 조금 덜어내는 진통제일 뿐이다. 차라리, 확신이 서기 전까지는 투자 하지 않는 것, 그리고 해당 사업을 이해하는 노력을 하지 않을 바에는 인덱스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2. [투자 철학] 하루하루의 경제/금융/매크로 뉴스를 바라보는 관점

우리나 대부분의 기업 경영자들은 연방준비제도의 할인율이 소폭 변동할 것으로 예상되거나, 월스트리트 전문가의 시장 전망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수익성이 높은 사업체를 급하게 사고팔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가 훌륭한 기업의 지분을 보유할 때는 다르게 행동해야 할까?

주식 투자를 사업의 관점으로 본다면, 메가 트랜드나 매크로 상황의 큰 변화는 중요하겠지만 하루하루의 뉴스나 금리 인상/인하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중요한건 사업 자체이며, 믿을만한 경영진이 메가 트렌드나 매크로 상황의 변화에 잘 적응하고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3. [투자철학] 변동성은 위험이 아니라 기회이다. 위험은 기업의 내재가치와 관련된 요소이다.

주식시장의 변동은 우리에게 거의 중요하지 않다. 다만, 매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관심을 가진다.
...
버핏은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에게 인덱스 펀드를 매수하라고 조언한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그것은 전혀 나쁜 전략이 아니다. 기업을 분석할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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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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