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채 롱을 비중베팅으로 바꿨습니다.
아주 대담하게 들어갈 계획이고 오늘 그 중 절반까지 진입을 마쳤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오늘 다 사버리고 싶은데, 가격도 시황도 맞는지 확인이 되면 나머지 반 들어갈 계획입니다.
월 목표 수익이 100이라면
3월~4월 첫 주까지 385정도 벌었기 때문에
4월 안에 베팅한다면 185정도 깨져도 괜찮아서 입니다.
사람들이 명상, 운동 하는 것처럼 저는 종교적 컨디션이 중요한데 그 부분이 좋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을 대할 때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너그럽지 못하면 보통 트레이딩 성적이 나쁜데, 그렇지 않습니다.
채권이 심리에 움직이는 드물고 귀한 케이스여서
모든 물가 지표 중에 미시간대 소비자 ...

저도 방금 TMF 매수에 들어갔습니다. 쉬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쉽지 않네요. 20년물은 분봉과 일봉 차트에서 하락 다이버전스가 보였고, 이전에 그렸던 빗각을 다시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라 전저에 손절을 걸고 조심스럽게 매매에 임했습니다. 이 글을 보니 정말 반갑고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우와 저 정말 덜덜 떨면서 시장 보고 있는데, 말씀 들으니 긴장이 좀 풀립니다. 막군이님과 한 배를 타서 든든합니다!

이번엔 운 좋게 타점이 잘 들어가 준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차트상으로는 오늘 한번정도 빗각에서 반등해서 고점을 살짝 넘기고 다시 내려가는 흐름이 나올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생각하긴하지만..(저를 버리고가는..) 최근처럼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손절을 걸고 잠드는 수밖에 없네요.. 저는 채권 쪽은 솔직히 잘 모르는 무지렁이라 감으로 접근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트럼프는 원하는것을 이뤄가는 스타일이고, 트럼프가 장기금리에 굉장히 예민하다고 느껴서 언제든 시장에 바로 풋을 던질 수 있다고 보고 있고, 개인적인 뇌피셜로는 SLR 규제 완화 같은 정책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부디 이번엔 저점만 지켜주고, 조용히 태우고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전 나스닥 레버러지 롱을 정리하고 일부 장기채 롱 들어갔네요. 비중 5%에서 시작합니다. 일단 변동성이 레버러지에 비해 작으니 편안합니다.

잠이 안 올 정도로 비중을 넣는 일이 많지는 않은데, 하필 이번에 그래야만 했나 진지하게 돌아봐야겠습니다. 아무리 연 2~4회라도 굳이 이런 위험한 매매를 해야하나에 대해서도 고민을 좀 해야겠습니다.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청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4/17 파월 연설, 5/1 fomc 연설 등의 일정이 남아 있습니다. SLR 이야기도 슬슬 나오는 모양입니다. 중국을 제외한 각국과의 협상이 진행중입니다. 제 관점에서, 파월이나 연준은 예상을 크게 벗어나는 발언이나 조치를 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제이미 다이먼의 언질과 현재 재무부 차관의 언질처럼 은행 규제 완화가 나오면 저에게 호재겠습니다. 다만 리스크가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 한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제스쳐만 보여줄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각국과의 협상이 제 뷰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초반 혹은 처음으로 나올 일본과의 협상 결과가 나온 시점이 청산에 가장 유리한 타이밍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이외의 국가들은 반드시 미국에게 확실하게 유화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일본과의 협상 결과가 나올 4월 16일 ~ 4월 18일이 시간 축으로 중요하겠습니다. 1/3~1/2은 털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목표가가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 각국과 협상이 빠르고 긍정적으로 끝나서 트럼프의 변덕이 '협상 전략'으로 인정되고 협상이 다음 페이즈로 원만하게 넘어간다. 관세 이슈가 단기적으로만 물가를 자극할 것으로 판명된다. 금리를 내리지 않고 은행 규제 완화를 만지작 거리며 주가가 상승하며 시간이 흘러간다. -> 10년물 3.8 이하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중간 시나리오: 일본(+한국 등?) 이외 국가들은 그다지 협조적이지 않은 협상 결과. 중국과의 숫자놀음 미친개 대결이 실제 경제에 주는 영향이 가시화 됨. 이 경우 4.2 정도면 오버슈팅이라고 판단하고 감사히 청산. 심리에 의해 과하게 튈 경우 일부 4.0까지 기다릴 수 있음. 나쁜 시나리오: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중간 시나리오에 더해, 결과적으로 제가 무시하고 있는 "미국의 신뢰자본이 소모됐다"는 레토릭이 현실이 되는 경우. 가격에 상관없이 ㅌㅌ 이번 매매 청산은 계획을 고수하기보다 시장 follow up하며 유연하게 대응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비중이 과하기 때문에 손절을 타이트하게 잡고 있었고 112'30에 전량 익절했습니다. 이미 제 시나리오에서 엇나갔기 때문에 재진입하더라도 평시비중으로 매매할 계획입니다.

글 새로 파긴 창피해서....... 장기채 롱 1/10 비중으로 112'22(TN) 어제 진입했고 비트코인 89.7K 방금 진입 완료했습니당

비트코인 93.5k 청산 근거: 중국 관세 인하 관련 보도에 흘러 내림, 초단기적으로 장기채와 정확히 반대방향으로 움직임 = 현재 비트 상승은 미국 신뢰도 혹은 달러 헷지 논리였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