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관세 유예기간 종료일이 다가온다. (7월 1주차 주간 증시 전망)

상호관세 유예기간 종료일이 다가온다. (7월 1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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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06.29조회수 28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6월30일 = 미국 6월 시카고 PMI / 중국 6월 제조업 PMI

▲7월1일 = 한국 6월 수출 / 미국 6월 ISM 제조업 지수, 5월 구인공고건수 / 중국 6월 차이신 제조업 PMI / 유럽 6월 소비자물가지수

▲7월2일 = 한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 미국 6월 ADP 취업자수 증감

▲7월3일 = 미국 6월 실업률, 비농업취업자수 증감, ISM 서비스업 지수 / 중국 6월 서비스 PMI

▲7월4일 =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7~8 월 매크로 주요 일정

▲ 7/9 상호관세 유예 종료


II. 주간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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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약 2.5달간 저점대비 무려 30%나 상승한 코스피. 예전에는 러시아가 전쟁을 해도, 이스라엘이 전쟁을 해도, 한국 증시가 가장 큰 하락폭을 자랑했는데, 이번에는 G20 중에서도 무려 상승률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조금씩 증시 자금도 유입되면서 개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중. 다만 상승폭이 너무 컸던 만큼 잠시 쉬어주고 다시 랠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1) 불안한 국제 정세 2) 트럼프의 관세 위협 3) 한국 실물 경기 위축은 여전히 남아있는 리스크이지만, 정부가 상법 개정안에 진심인만큼 가장 강력한 모멘텀은 아직 살아있다. 아울러 견고한 외인 매수세가 이어지는 만큼 조정이 오더라도 하락 폭이 클 것 같지는 않다. 전고점인 2,890부근을 지지로 보고 있는데, 만약 더 내려가더라도 2,800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중.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2,900-3,000


-> 지난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일부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에 힘입어 3100선을 돌파했다. 지난 25일 장중에는 3129선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 합의로 유가가 안정세를 보였고, 월러·보우먼 연준 위원의 7월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주 후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이번 조정은 건전한 조정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단기간에 3000선대로 진입함에 따라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했는데 이는 건전한 조정이라는 판단"이라며 "긍정적인 점은 정책 시행을 확인한 후에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과 한국 주식시장 강세에 따라 유입되고 있는 개인 투자자 수급 등 대기 자금이 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가 또 불발됐다. 이번에도 후보군에 들지 못한 한국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도전은 다음 기회인 내년 6월로 넘어갔다.


1) 코스피 : 3021.84 -> 3055.94/ 전주 대비 1.35%

-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94억원과 355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8918억원을 순매도

* 지난주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3조9564억원을 순매수, 개인 투자자의 매수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2) 코스닥 : 791.53 -> 781.56/ 전주대비 -1.26%

- 개인이 5454억 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41억 원, 3646억 원 순매도


* 주도섹터 : 전기, 기계, 증권, 건설 관련주


<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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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