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최대 증시 예탁금을 자랑하는 코스피,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11월 1주차 주간 증시 전망)

사상최대 증시 예탁금을 자랑하는 코스피,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11월 1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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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11.02조회수 92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11/3 = 한국 10월 수출입, 미국 10월 ISM 제조업지수

* 실적발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11/4 = 한국 10월 CPI

* 실적발표 : 크래프톤

▲11/5 =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

* 실적발표 : 네이버, 두산에너빌리티

▲11/6 = MSCI 11월 분기 리뷰

* 실적발표 : 두산로보틱스, 아모레퍼시픽, 미래에셋증권

▲11/7 = 중국 10월 수출입

* 실적발표 : 카카오


11~12월 매크로 주요 일정

▲12/9 FOMC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생각보다 더 강한 코스피. 어느새 4천을 코앞에 두고 있다. 거래대금, 거래예탹금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달리고 있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있으나, 외인 수급이 순매도로 돌아선 부분이 걸린다. 이번주 한미/미중 정상회담, FOMC 등 빅 이벤트가 많은 만큼 이벤트의 결과에 따라 환율 변화 등을 통해 수급이 달라질 것이다.


게다가 빅테크 등 주요 반도체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CAPEX에 따라 주도주가 변경될 확률도 있어보인다. 현재 시장은 주도주가 바뀌는 즉시 급등세가 연출되며 따라잡기가 어려운만큼.. 시장의 흐름을 잘 관전하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한편 우려에 불구하고 CPI는 전망치 하회, 금리인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 같지만.. 전세계적인 유동성이 어떻게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을 지는 여전히 물음표이다. 다만 시장은 항상 내 생각대로 부정적으로 흘러가진 않으니..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할 것 같다. 차주의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라 포폴을 좀 다시 정정해볼 예정.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600~3,800


-> 큰 산을 넘은 한 주였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 끝에 무역 협상이 마무리됐고, 미·중 정상회담도 ‘1년 휴전’에 돌입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양적 긴축(QT)도 12월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코스피는 지난 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긴 후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먼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글로벌 주식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금리인하 전망이 힘을 받은 것이다. 이후 열린 10월 FOMC에서는 시장의 예상과 같이 연속 금리인하가 단행됐고, 양적긴축(QT) 종료 공식화 등 호재가 반영됐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이 주요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자동차 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낮아지면서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던 자동차주가 탄력을 받았다. 여기에 호실적을 낸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주도주 역할을 했다. 하이닉스는 서버 수요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1조4000억원을 기록했고, 삼성전자 역시 10만 원대를 회복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아울러 젠슨 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반도체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엔비디아가 우리 정부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차그룹·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4개 기업에 총 26만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투입하기로 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또 미국과 중국이 관세 협상에 나서면서, 미국의 대중 100% 추가 관세 철회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 등에 합의한 점도 주식시장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유동성이다. 증시 대기자금 성격의 투자자예탁금은 지난주 85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급별로는 개인 투자자가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152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 투자자도 1060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 수급

1) 코스피 : 3941.59 -> 4107.50/ 전주 대비 4.21%

- 개인이 1조1521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견인, 외국인도 1064억원 순매수, 반면 기관은 1조970억원을 순매도

2) 코스닥 : 883.08 -> 90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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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