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10/6(월) – (미) 무역수지(8월), 소비자신용(8월) / (유로존) 소매판매(8월)
▲10/8(수) – (미) FOMC 의사록(9월) 공개 / (독) 산업생산(8월)
▲10/9(목) – (미)파월 연준의장 연설 / (ECB) 9월 회의록 공개
▲10/10(금) - (미)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10~11월 매크로 주요 일정
▲10/15 미국 9월 CPI
▲10/29~30 미국 10월 FOMC, 일본 BOJ정책회의
▲10/29 트럼프, 시진핑 방한 예정
10월 3분기 실적발표 일정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지난 주 정리했던 코스피가 직면한 리스크를 복기해보면 아래와 같다.
1) 미국 금리 인하 시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2) 한미무역합의 세부 내역 확정
3) 상법 개정안 협의 기대감
4) 지정학적 리스크
지난 주는 1)+2)의 리스크 결합으로 인한 환율 급등, 수출 감소, 관세 불협 장기화 등의 이슈로 26일 하루만에 코스피는 -2.45% 급락했다. 약 2주의 상승분을 하루 만에 내어준 것이다. 역시 하락은 어느날 갑자기 강하게 온다..
미국은 막무가내로 3,500만불을 선불로 입금해달라고 하고 있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를 리 없다. IMF 때 주변국 위기로 함께 진통을 겪었던 미국이 말도 안되는 결정을 하지도 않을 것이다. 어쨌든 미국은 한국이 필요하다. 반도체/조선에서는 특히나 그러하다. 시간이 조금 걸릴지 몰라도 어쨌든 협상은 진전될 것으로 생각된다. 뇌피셜이지만..
연휴 전 추가 하락이 온다면 포폴에 반도체가 없어 FOMO를 일으켰던 나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지수가 3,200까지 와준다면 비중을 좀 실어볼 생각.
이에 최우선 섹터는 1) 조선 2) 반도체 3) 화장품/엔터 4)건설 5)방산 로 포폴 순위를 조정한다.
1) 조선 : MASGA는 미국이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대체제가 없는 국력
2) 반도체 : 거침없는 AI 투자로 인해 급증하는 D램수요, 이게 빅싸이클의 시작이라면 올라타야 한다.
3) 화장품/엔터 : 시진핑 방한 기대 +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에 대한 기대감.
4) 건설 : 대표적인 금리 인하 수혜주. 특히 건설은 최근 정부의 압력으로 주가가 지지부진한데, 그만큼 가격메리트 있음.
5) 방산 : 이스라엘, 러시아는 전쟁을 쉬이 끝낼 생각이 없다. 계속되는 냉전 심화에 글로벌 수요는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200~3,300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폭등한 영향이다. 삼성전자는 4년9개월 만에 장중 ‘9만전자’에 올라섰고,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 ‘40만닉스’ 고지에 올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전날 챗GPT 개발사 ‘오픈AI’ 주도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 지수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두 회사가 향후 이 프로젝트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대규모로 공급하게 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폭등할 것이란 관측이 지수를 밀어올렸다. 그동안 국내 증시는 HBM 업계 1위인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곤 미국발 AI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었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인 D램 등 범용 메모리도 AI 덕분에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 증시도 AI 랠리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 수급
1) 코스피 : 3386.15 -> 3549.21 / 전주 대비 +4.82%
- 외인 4조 7천억 매수, 기관 6천억 매수, 개인 5조 5천억 매도 (10/2 하루만 외인 3조 1,388억원 매수로 기록적 순매수)
2) 코스닥 : 835.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