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10/13 = 한국 10월 1~10일 수출 / 중국 수출 및 수입
▲10/14 = 미국 9월 NFIB 소기업지수
* 실적발표 : 삼성전자 / JP모건, 씨티그룹, 웰스파고, 블랙록
▲10/15 = 미국 10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 중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 / ASML
* 실적발표 : ASML,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 모건스탠리
▲10/16 = 미국 9월 소매판매, PPI
* 실적발표 : TSMC
▲10/17 = 한국 9월 실업률 / 미국 9월 주택착공건수, 주택건축허가건수, 산업생산
10~11월 매크로 주요 일정
▲10/22 테슬라 실적발표
▲10/24 미국 10월 CPI (셧다운으로 연기됨)
▲10/29~30 미국 10월 FOMC, 일본 BOJ정책회의
▲10/29 트럼프, 시진핑 방한 예정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셧다운이고 나발이고 미국 증시는 계속해서 ATH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도 사상 최고치 기록, 중국도 실물경기 지표는 계속 부진하지만 연일 고공행진, 일본도 새 총리 선임으로 인한 유동성 축제를 기대하며 고공행진, 한국도 삼전/하이닉스가 하드캐리하여 사상 최초로 3,500을 넘어섰다.
다만 코스피는 사상최대 지수 기록에도 ADR은 100미만으로, 반도체 수급에 집중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나는 AI 모멘텀에 대해서 계속 집중하고 있었음에도, 이번 반도체 랠리를 놓친 것은 너무 아쉽지만.. 내 통찰력이 아직은 거기까지 였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FOMO로 뒤늦게 올라타는 것은 더 위험하다. 이번 기회를 놓쳤다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향후 관건은 3분기 빅테크 실적이 될 것이다. 전세계가 열광하는 가운데, 벨류에이션 우려 또한 계속해서 재기되고 있다. 이쯤이면 수익실현을 하고싶어질 때도 됐기도 하지만, 트리거가 필요하다. 만약 빅테크 실적에서 조금이라도 기대보다 낮은 전망을 보여준다면, 하락의 기회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부류도 많으니 하락이 크진 않을 수도..
어쨌든 오르기만하는 시장은 없고, 하락은 언제나 예고없이 갑자기 크게 온다. 시장이 줄 기회를 기다리며 현금 비중 확보에 계속 신경쓰는 중.
다만 국장에서도 역대급 외인 수급이 돋보이고 있으니, 이 유동성 파티가 끝날 무렵까지는 한동안은 상승을 지속하게 되려나.
이에 최우선 섹터는 1) 조선 2) 반도체 3) 화장품/엔터 4)건설 5)방산로 포폴은 그대로 유지한다.
1) 조선 : MASGA는 미국이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대체제가 없는 국력
2) 반도체 : 거침없는 AI 투자로 인해 급증하는 D램수요, 이게 빅싸이클의 시작이라면 올라타야 한다.
3) 화장품/엔터 : 시진핑 방한 기대 +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에 대한 기대감.
4) 건설 : 대표적인 금리 인하 수혜주. 특히 건설은 최근 정부의 압력으로 주가가 지지부진한데, 그만큼 가격메리트 있음.
5) 방산 : 이스라엘, 러시아는 전쟁을 쉬이 끝낼 생각이 없다. 계속되는 냉전 심화에 글로벌 수요는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500~3,600
->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유일한 개장일인 10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617.86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반도체 랠리’가 주가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1·2위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가가 나란히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러한 코스피의 강세는 엔비디아가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에 인공지능(AI) 칩을 수출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반도체 시장에도 훈풍이 분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연휴 기간 발생한 AI 반도체 관련 호재들이 한 번에 반영됨에 따라 반도체 업종에 수급 쏠림이 발생했고, 코스피의 신고가를 견인했다”며 “슈퍼 사이클 기대감에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550조원, SK하이닉스는 300조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AI와 코스피 정책 기대감 등으로 최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1.1배까지 상승했다”며 “차익실현 심리와 함께 AI 버블론, 미국 경기우려 등 이슈가 유입될 때 마다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는 패턴을 반복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 수급
1) 코스피 : 3549.21 -> 3610.60 / 전주 대비 1.73%
- 외인 9,512억 매수, 기관 6,712억 순매도, 개인 3,290억 순매도
2) 코스닥 : 854.25 -> 859.49/ 전주대비 +0.61%
- 외인 2,161억 매수, 기관 833억 순매도, 개인 1,017억 순매도
* 주도 섹터: 반도체
- 반도체·AI가 주도. 외국인 대형 반도체주 집중 매수

10/10~10/10 외인 수급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마디가 다시 글로벌 시장을 흔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