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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에서 한미/미중 관세협상은 타결될 수 있을까 (10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대기업 퇴사러의 자본주의 생존기주간증시전망

APEC에서 한미/미중 관세협상은 타결될 수 있을까 (10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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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10.19조회수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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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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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10/20 = 중국 20기 4중전회 개막 / 중국 3분기 GDP 발표 /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10/20~23)

▲10/22 = * 실적발표 : 테슬라/IBM, 현대건설

▲10/23 = 한국 10월 금통위 / * 실적발표 : 인텔, 삼성중공업

▲10/24 = 미국 9월 CPI, 일본 9월 CPI


* 미국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

image.png

10~11월 매크로 주요 일정

▲10/29~30 미국 10월 FOMC, 일본 BOJ정책회의

▲10/29 트럼프, 시진핑 방한 예정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600을 찍자마자 급락한 나스닥. 어쩌면 시장은 조정을 필요로 했을 지도 모른다. 모든 자산이 상승하는 에브리씽랠리가 펼쳐지는 가운데, 언제까지 상승하기만 하는 시장은 없고, 수익 실현도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예열되는 미중 관세전쟁으로 시장은 오랜만에 공포를 느끼지만, 4월 급락 이후 미친듯이 올랐던 증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기회라고 생각할 것이다. (나 포함) 이 모든 관세전쟁은 결국 AI패권으로 귀결된다. AI패권 사수에는 엄청난 돈이 필요하다. 원재자도 필요하고 전기도 필요하고 데이터센터도 필요하고 AI칩도 필요하고.. 돈아낀다고 더디게 개발하다간 패권을 빼앗길 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걸 미국도 알고 중국도 알고 있다. M2는 지속해서 올라갈 수 밖에 없다.


뇌피셜로는 아직은 서로가 필요한 미국과 중국은 APEC 전에는 어느 정도 협상을 거둘 것 같다. 누가 더 큰 패를 가지게 되느냐는 두고 볼 일이지만, 미국은 트럼프말대로 100% 관세를 때릴 수는 없을 것이다. 희토류가 필요하니까.


그 전에 시장이 기회를 준다면, 주도 섹터 위주로 담을 예정.


이에 최우선 섹터는 1) 반도체 2) 조선 3) 방산 4) 화장품/엔터 5)건설로 우선순위를 변경한다.


1) 반도체 : 거침없는 AI 투자로 인해 급증하는 D램수요, 이게 빅싸이클의 시작이라면 올라타야 한다.

2) 조선 : MASGA는 미국이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대체제가 없는 국력

3) 방산 : 계속되는 냉전 심화에 글로벌 수요는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

4) 화장품/엔터 : 시진핑 방한 기대 +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에 대한 기대감.

5) 건설 : 대표적인 금리 인하 수혜주. 특히 건설은 최근 정부의 압력으로 주가가 지지부진한데, 그만큼 가격메리트 있음.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400~3,500


-> 코스피는 지난 15일부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3700선을 단숨에 돌파했다. 이후 17일에는 하락 출발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장중 추세를 전환해 3794.87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3800선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3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되며 공개된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과 반도체·원전의 업황을 중심으로 한 상승모멘텀이 반영된 것이 요인으로 꼽힌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7일 각각 9만9100원, 47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지부진했던 한미 관세협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점과 주주제고 가치를 앞세운 상법 개정에 대한 기대감도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과 미국은 '투자 방식'과 '통화 스와프' 문제로 이견을 좁히지 못했지만, 양국 경제 수장들의 긍정적 발언이 나오며 타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한국과 협상을 마무리하는 중이며 10일 이내 합의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역시 빠른 속도로 관세협상을 조율하는 단계라는 발언을 내놓은 바 있다.


증시로 '머니무브'도 가속화하고 있다. 3차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에서 금융자산으로 돈이 옮겨갈 거란 기대에 금융주가 강세였다.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이 80조 원을 돌파해 2021년 '동학개미운동' 당시 고점(77조9000억 원)을 넘어섰다.


한편 최근 코스피지수가 연일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한미 관세 협상과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커지면서 환율은 1420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지난 17일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3원 오른 1421.2원에 거래를 마쳤다.


* 수급

1) 코스피 : 3610.60 -> 3748.89/ 전주 대비 3.83%

-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863억 원, 6658억 원어치를 순매수, 기관은 1조8000억 원가량을 순매도

2) 코스닥 : 859.49 -> 859.54 전주대비 +0.11%


* 주도 섹터: 반도체/자동차/2차전지

- 반도체·AI가 주도. 외국인 대형 반도체주 집중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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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10/17 외인 수급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지난주 뉴욕증시는 과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주가 급락을 만회하는 과정에서 시장 참가자들이 여러 가지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했기 때문이다.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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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10/13 = 한국 10월 1~10일 수출 / 중국 수출 및 수입 ▲10/14 = 미국 9월 NFIB 소기업지수 * 실적발표 : 삼성전자 / JP모건, 씨티그룹, 웰스파고, 블랙록 ▲10/15 = 미국 10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 중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 / ASML * 실적발표 : ASML,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 모건스탠리 ▲10/16 = 미국 9월 소매판매, PPI * 실적발표 : TSMC ▲10/17 = 한국 9월 실업률 / 미국 9월 주택착공건수, 주택건축허가건수, 산업생산 10~11월 매크로 주요 일정 ▲10/22 테슬라 실적발표 ▲10/24 미국 10월 CPI (셧다운으로 연기됨) ▲10/29~30 미국 10월 FOMC, 일본 BOJ정책회의 ▲10/29 트럼프, 시진핑 방한 예정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셧다운이고 나발이고 미국 증시는 계속해서 ATH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도 사상 최고치 기록, 중국도 실물경기 지표는 계속 부진하지만 연일 고공행진, 일본도 새 총리 선임으로 인한 유동성 축제를 기대하며 고공행진, 한국도 삼전/하이닉스가 하드캐리하여 사상 최초로 3,500을 넘어섰다. 다만 코스피는 사상최대 지수 기록에도 ADR은 100미만으로, 반도체 수급에 집중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나는 AI 모멘텀에 대해서 계속 집중하고 있었음에도, 이번 반도체 랠리를 놓친 것은 너무 아쉽지만.. 내 통찰력이 아직은 거기까지 였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FOMO로 뒤늦게 올라타는 것은 더 위험하다. 이번 기회를 놓쳤다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향후 관건은 3분기 빅테크 실적이 될 것이다. 전세계가 열광하는 가운데, 벨류에이션 우려 또한 계속해서 재기되고 있다. 이쯤이면 수익실현을 하고싶어질 때도 됐기도 하지만, 트리거가 필요하다. 만약 빅테크 실적에서 조금이라도 기대보다 낮은 전망을 보여준다면, 하락의 기회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부류도 많으니 하락이 크진 않을 수도.. 어쨌든 오르기만하는 시장은 없고, 하락은 언제나 예고없이 갑자기 크게 온다. 시장이 줄 기회를 기다리며 현금 비중 확보에 계속 신경쓰는 중. 다만 국장에서도 역대급 외인 수급이 돋보이고 있으니, 이 유동성 파티가 끝날 무렵까지는 한동안은 상승을 지속하게 되려나. 이에 최우선 섹터는 1) 조선 2) 반도체 3) 화장품/엔터 4)건설 5)방산로 포폴은 그대로 유지한다. 1) 조선 : MASGA는 미국이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대체제가 없는 국력 2) 반도체 : 거침없는 AI 투자로 인해 급증하는 D램수요, 이게 빅싸이클의 시작이라면 올라타야 한다. 3) 화장품/엔터 : 시진핑 방한 기대 +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에 대한 기대감. 4) 건설 : 대표적인 금리 인하 수혜주. 특히 건설은 최근 정부의 압력으로 주가가 지지부진한데, 그만큼 가격메리트 있음. 5) 방산 : 이스라엘, 러시아는 전쟁을 쉬이 끝낼 생각이 없다. 계속되는 냉전 심화에 글로벌 수요는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500~3,600 ->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유일한 개장일인 10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617.86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반도체 랠리’가 주가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1·2위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가가 나란히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러한 코스피의 강세는 엔비디아가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에 인공지능(AI) 칩을 수출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반도체 시장에도 훈풍이 분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연휴 기간 발생한 AI 반도체 관련 호재들이 한 번에 반영됨에 따라 반도체 업종에 수급 쏠림이 발생했고, 코스피의 신고가를 견인했다”며 “슈퍼 사이클 기대감에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550조원, SK하이닉스는 300조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AI와 코스피 정책 기대감 등으로 최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1.1배까지 상승했다”며 “차익실현 심리와 함께 AI 버블론, 미국 경기우려 등 이슈가 유입될 때 마다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는 패턴을 반복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 수급 1) 코스피 : 3549.21 -> 3610.60 / 전주 대비 1.73% - 외인 9,512억 매수, 기관 6,712억 순매도, 개인 3,290억 순매도 2) 코스닥 : 854.25 -> 859.49/ 전주대비 +0.61% - 외인 2,161억 매수, 기관 833억 순매도, 개인 1,017억 순매도 * 주도 섹터: 반도체 - 반도체·AI가 주도. 외국인 대형 반도체주 집중 매수 10/10~10/10 외인 수급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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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9/29 =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적 무비자 입국 시행(~2026년 6월 30일) ▲9/30 = 일본 BOJ 9월 금정위 의사록 요약본·호주 RBA 통화정책회의·중국 9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10/1 = 한국 9월 수출입·미국 연방정부 예산안 처리 시한·미국 9월 ISM 제조업지수 ▲10/2 = 한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3 = 미국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9월 실업률, 9월 ISM 서비스업지수 ▲10/4 =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10~11월 매크로 주요 일정 ▲10/15 미국 9월 CPI ▲10/29~30 미국 10월 FOMC, 일본 BOJ정책회의 ▲10/31~11/1 10월 APEC회의 (트럼프, 시진핑 방한 예정)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 지난 주 정리했던 코스피가 직면한 리스크를 복기해보면 아래와 같다. 1) 미국 금리 인하 시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2) 한미무역합의 세부 내역 확정 3) 상법 개정안 협의 기대감 여기에 생각도 하기 싫지만 4) 지정학적 리스크가 추가 리스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도발을 지속하는 러시아와, 가자지구를 꿀꺽하려는 이스라엘, 그리고 그 모든 걸 묵인하는 미국. 너무 불안한 시국이다.. 시장은 계속해서 넘치는 유동성으로 환호하고 있지만, 벨류에이션 부담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하락은 언제나 안도하고 환호할 때 갑자기 찾아온다. 조금씩 리스크를 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다만 현재 상승분은 대부분 반도체 섹터라 역대급 코스피 지수에 불구하고 ADR은 그렇게 높진 않다. 편향된 섹터의 자금이 다른 섹터로 분산되면 추가 상승이 있을 수는 있다고 본다. (반도체 섹터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 결과가 주요 이슈가 될 것이다.) 최우선 섹터는 여전히 1) 조선 2) 방산 3) 화장품/엔터 4) 증권/건설로 투자 중이다. 1) 조선 : MASGA는 미국이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대체제가 없는 국력 2) 방산 : 이스라엘, 러시아는 전쟁을 쉬이 끝낼 생각이 없다. 계속되는 냉전 심화에 글로벌 수요는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 3) 화장품/엔터 : 케데헌의 인기는 점점 더 팽창하고 있다. 한한령 해제 없이도 계속해서 K-컨텐츠의 위상은 높아지고 있음 4) 증권/건설 : 대표적인 금리 인하 수혜주. 특히 건설은 최근 정부의 압력으로 주가가 지지부진한데, 그만큼 가격메리트 있음.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300~3,500 -> 지난주 코스피는 사상 최고점을 경신한 후 차익실현 압력이 커지면서 다시 3300선으로 복귀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26일 외국인과 기관이 1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가 2.45% 크게 내렸다. 파월 연준 의장의 “주식 가격이 상당히 고평가(fairly highly valued)돼 있다”는 발언 역시 시장에 부담을 줬다. 이에 따라 미국은 물론 글로벌 주식 시장이 하락세를 보였다.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발언, 1400원대로 오른 환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최근 미국 연준 주요 인사들의 금리 인하 신중론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요인이다. 미국 경기 호조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인하 전망이 후퇴한 점도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은 2년 이내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하면서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다만, PCE 지표의 경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해 연준이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다. * 수급 1) 코스피 : 3445.24 -> 3386.15 / 전주 대비 -1.72% - 외국인 6351억원 순매수 (삼성전자만 1조2568억원), 기관 반도체를 중심으로 4369억원 순매수, 개인 1조2611억원 순매도 2) 코스닥 : 863.11 -> 835.19 / 전주대비 -3.23% * 주도 섹터: 반도체/로봇/제약바이오 - 반도체가 주중 랠리를 주도했으나 주말 차익실현으로 변동성 확대 - 제약·바이오는 미국 제약 관세 뉴스로 변동성 확대 9/22~26 외인 수급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속도가 늦어질 것이란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어 금주는 주간 기준으로 3대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다우는 0.2%, S&P500은 0.3%, 나스닥은 0.7%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PCE 물가지수 발표와 함께 26일 지수는 반등으로 마감, 연준이 특히 주시하는 근원 PCE는 전년 비 2.9%, 전월 비 0.2% 각각 상승했고 이는 시장의 예상에 부합된 수치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기준금리 선물은 연내 2차례 금리 인하를 반영, 이에 따라 미국증시는 일제히 랠리했다. 제약주는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일라이 릴리가 1.39% 상승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아시아와 유럽의 제약주는 일제히 급락했었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시간 대학의 9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시장의 예상보다 더 하락했으나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한편 10월은...

시장이 환호할 때 더더욱 블랙스완을 대비해야하는 이유 (9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9/22 = 한국 9월 1~20일 수출 / 중국 9월 5년물 대출우대금리 ▲9/23 = 한국 8월 PPI / 미국 9월 S&P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예비치) / 유로존 9월 S&P글로벌 제조업 PMI(예비치) * 실적발표 : 마이크론테크놀로지 ▲9/24 = 미국 8월 신규주택매매 / 일본 9월 S&P글로벌 제조업 PMI(예비치) ▲9/25 = 미국 8월 내구재 신규주문 ▲9/26 = 미국 8월 개인소득, 8월 PCE 물가지수 / 일본 9월 도쿄 CPI 9월~10월 매크로 주요 일정 ▲10/3 미국 9월 고용보고서 ▲10/15 미국 9월 CPI ▲10/29~30 미국 10월 FOMC, 일본 BOJ정책회의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 지난 주 정리했던 코스피가 직면한 리스크를 복기해보면 아래와 같다. 1) 미국 금리 인하 시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만약 무난한 CPI로 9월 FOMC에 금리 인하로 이어지는 흐름이라면, 금리인하 수혜주 중심으로 포폴 재편 필요할 것 (AI, 바이오, 증권, 건설 등) 2) 한미무역합의 세부 내역 확정 - 현재 한미 무역합의 세부 내역은 협의가 타결되기 전으로, 실제로 한국이 미국이 원하는 만큼 줄 수 있을 지 의문이다. 이미 일본은 많은 것을 내어주고 15%를 획득한 바, 그정도 수준이 아니면 미국이 호락호락하게 15%에 OK해줄까? -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사업은 해당 이슈 확정 전까지는 투자 유의할 것 (반도체, 자동차 등)이나, 미국에서 필요로하는 조선은 어떻게든 끌고 가려고 할 것 (MASGA) 3) 상법 개정안 협의 기대감 - 지난 주 1, 3번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장이 반응한 바 있다. 미장은 스테그플레이션 우려에 불구하고 연신 신고가를 찍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주주 양도세 요건을 50억으로 확정할 것 같은 뉘앙쓰를 풍겼다. 여전히 1~3번이 아직 확정은 아니기에 리스크 요인은 여전하나,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를 보면 1,3은 계속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고, 2번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 같다. 하지만 미국도 한국이 필요하다. 특히 반도체, 조선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어떻게 합의가 될 지 모르겠지만.. 트럼프의 위협적인 발언이라도 있을 때에는 시장은 충분히 차익실현을 위해 휘청일 수 있을 것이다. 예상과 달리 신고가까지 찍으며 랠리를 하는 덕에 FOMO가 생기고 있다. 하지만 기대감과 진짜 실적 개선을 분명히 달리 봐야한다. 기대감은 꺼지면 그만이지만 진짜 실적 개선은 주가가 휘청이더라도 실적이 주가를 되돌릴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현재 최우선 섹터는 여전히 1) 조선 2) 방산 3) 화장품/엔터 4) 증권/건설로 보고 있다. 1) 조선 : MASGA는 미국이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대체제가 없는 국력 2) 방산 : 이스라엘, 러시아는 전쟁을 쉬이 끝낼 생각이 없다. 계속되는 냉전 심화에 글로벌 수요는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 3) 화장품/엔터 : 케데헌의 인기는 점점 더 팽창하고 있다. 한한령 해제 없이도 계속해서 K-컨텐츠의 위상은 높아지고 있음 4) 증권/건설 : 대표적인 금리 인하 수혜주. 특히 건설은 최근 정부의 압력으로 주가가 지지부진한데, 그만큼 가격메리트 있음. AI 관련 수요에 투자 타이밍을 놓친 게 아쉬운데, 전력/전기장비 등은 주가가 진입할 틈을 주지 않고 있어 관전만 하고 있다. 제약/바이오도 금리 인하 수혜주이나.. 실질적인 벨류 분석이 어려워 개별주 위주로 조금씩 보는 중. 이렇게 시장이 유동성을 제대로 반기는 형태이면 앞서 언급한 1~3번 리스크의 큰 변동성이 아니라면 코스피도 더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외인의 4조 이상 수급이 매우 긍정적. 하지만 언제든 조정은 올 수 있으니 실적이 뒷받힘되는 섹터 위주로 매매할 것.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300~3,500 -> 특히 반도체 업종이 강하게 반등하며 지수 돌파의 배경이 됐다. 외국인은 5거래일간 삼성전자를 2조2000억 원 순매수했다. 하반기 수요 불확실성이 지적됐지만 서버 수요 강세와 낮은 재고 수준이 긍정적인 흐름을 이끌었다. 정책 측면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대주주 요건을 현행 50억 원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장 친화적 기조가 재확인됐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 기대감도 투자심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증권 김종민 수석연구위원도 “9월 상승장의 주역은 단연 반도체 업종이었다”라며 “외국인 투자자가 반도체를 집중 매수하면서 이달 코스피에서 누적 순매수한 7조원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지난 18일 기준으로 80%에 달한다”고 전했다. * 수급 1) 코스피 : 3395.54 -> 3445.24 / 전주 대비 +1.46%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1 거래일 연속 상승세, 6거래일간 ...

9월 FOMC 일정, 유동성 장세로 돌아서는 코스피 (9월 3주차 주간 증시 전망)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9/15 미국 9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중국 8월 소매판매·8월 산업생산·8월 고정자산투자 ▲9/16 미국 8월소매판매·8월산업생산·9월 NAHB 주택시장지수 ▲9/17 미국 8월 주택착공건수·8월 주택건축허가건수 ▲9/18 미국 9월 FOMC 회의, 일본 7월 핵심기계수주 ▲9/19 일본 9월 BOJ 금융정책결정위원회 / 세마녀의 날 9월~10월 매크로 주요 일정 ▲10/3 미국 9월 고용보고서 ▲10/15 미국 9월 CPI ▲10/29~30 미국 10월 FOMC, 일본 BOJ정책회의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60선을 딛고 반등한 코스피. 예상 외로 외인 수급이 다시 돌아왔다. 같은 섹터 내에서도 매수/매도세가 완연히 다른 걸 보면 개별 종목 실적 위주로 추려서 매수를 하고 있는 것 같다. - 하이닉수 매수 - 삼성전자 매도 - HD현대중공업/HJ중공업 매수 - HD현대미포/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한화엔진 매도 - 현대로템 매수 - LIG넥스원/한화시스템 매도 현재 코스피가 직면한 리스크를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1) 미국 금리 인하 시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미장 조정 시, 미국 수출 물량이 가장 큰 한국 산업도 코스피 조정을 피할 수 없음. 게다가 한국은 미리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있는 상태로, 미국의 금리 인하 시기가 더딜 경우 한국의 금리 인하 시점도 모호해짐. - 만약 CPI가 쇼크 수준으로 높게 나오지만 않는다면, 이미 파월은 물가보다 고용에 더 집중행한다는 발언을 했기에, 금리 인하는 단행될 것 같다. 그렇게 된다면 미장은 큰 조정없이 올라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쇼크 수준이라면.. 글쎄) -> 만약 무난한 CPI로 9월 FOMC에 금리 인하로 이어지는 흐름이라면, 금리인하 수혜주 중심으로 포폴 재편 필요할 것 (AI, 바이오, 증권, 건설 등) 2) 한미무역합의 세부 내역 확정 - 현재 한미 무역합의 세부 내역은 협의가 타결되기 전으로, 실제로 한국이 미국이 원하는 만큼 줄 수 있을 지 의문이다. 이미 일본은 많은 것을 내어주고 15%를 획득한 바, 그정도 수준이 아니면 미국이 호락호락하게 15%에 OK해줄까? -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사업은 해당 이슈 확정 전까지는 투자 유의할 것 (반도체, 자동차 등)이나, 미국에서 필요로하는 조선은 어떻게든 끌고 가려고 할 것 (MASGA) 3) 상법 개정안 협의 - 1,2번은 한국의 자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슈이지만 3번은 다르다. 아마 1,2번으로 인한 코스피 충격이 더 커진다면 그때서야 정부는 3번 카드를 쓸 지도 모른다. 결국 코스피 조정 전에는 이 카드를 쓰진 않지 않을까하는 뇌피셜. 정리하자면, 코스피는 조정을 염두에 두고 현금 비중을 조절해야할 것이며, FOMC 결과에 따라 포폴 재편 필요할 것. 현재는 1) 조선 2) 방산 3) 화장품/엔터 4) 건설 등으로 포폴 구성되어있고 현금 비중은 어느 정도 확보해놓았음. 코스피 조정 시 좀 더 확보할 예정.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000-3,100 ->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강한 상승 랠리를 보였다. 한 번도 닿지 못했던 코스피 지수 3400선이 코 앞이다. ‘큰 손’인 외국인과 기관이 적극적인 순매수에 나선 덕분에 지난주 3200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12일 3395선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9거래일 연속 올랐다.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외국인 매수세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미국 고용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급증하면서 연내 금리 인하 횟수가 3차례까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외국인 자금은 전기·전자 업종으로 대거 유입됐다. SK하이닉스가 HBM4 개발과 양산 체제 구축을 공식화하면서 급등했고,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기대감이 확산됐다. 국내 정책 환경도 증시 모멘텀을 강화했다. 정부가 대주주 과세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하며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10억원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발언이 나온 뒤 지수는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증권과 반도체, 에너지가 강세를 보였다. 증권 업종은 11% 넘게 오르며 높은 주간 수익률 기록했고, 반도체 업종도 7% 이상 상승했다. 에너지 업종 역시 6%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디스플레이(-2.6%), 필수소비재(-1.0%), 자동차(-0.8%) 등 일부 업종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생각정리) 이번에는 내 예상과 정반대로 흘러갔는데, 결론은 '통화주의'를 경시했기 때문인 것 같다. 코로나 때도 경험했지만, 나라가 락다운이 되어도 유동성으로 통화를 풀면 증시는 올라간다. 지금 중국 증시만 봐도 아직 회복의 기미가 크지 않지만 경기부양책 기대만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100조 이상의 국채를 발행한다고 하고, 코스피 벨류업에 대한 기대도 아직 유효하다. 그러니 증시가 상승하는 것. 한동안 버블이 펼쳐질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 꺼질 지 모르니 FOMO에 조심할 것 * 수급 1) 코스피 : 3205.12 -> 3395.54 / 전주 대비 +5.94% (*9거래일 연속 상승세) - 외국인은 4조 202억원 순매수, 기관 2조 6,975억 순매수, 개인 6조 8,633억 순매도 2) 코스닥 : 811.40 -> 847.08 / 전주대비 +4.40% - 개인은 3840억원 순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10억 원, 2370억 원을 순매수 * 주도 섹터: 조선기자재/반도체/서버/증권/전력 1) 정책 모멘텀: “양도세 인상 보류” 등 친주주 스탠스 → 코스피 연속 신고가 2) 반도체: SK하이닉스 HBM4 내인증 완료·양산 준비 뉴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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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미국, 이 유동성 파티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10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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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화 스와프, 한미 무역협상의 키가 될 수 있을까 (10월 1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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