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의 역대급 순매도에 무너져버린 4천피, 앞으로의 성장동력은? (11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외인의 역대급 순매도에 무너져버린 4천피, 앞으로의 성장동력은? (11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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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11.09조회수 59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11/10 = 중국 10월 PPI, CPI

▲11/11 = 한국 11월 1~10일 수출, 미국 10월 NFIB 소기업지수

▲11/12 = 한국 10월 실업률, 일본 10월 공작기계수주

▲11/13 = 미국 10월 CPI·10월 근원 CPI

▲11/14 = 미국 10월 소매판매, 중국 10월 소매판매·10월 산업생산·10월 고정자산투자


11~12월 매크로 주요 일정

▲11/19 엔비디아 실적발표

▲12/9 FOMC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생각보다 더 강한 코스피.. 금주 수급은 개인 위주인 점은 아쉬웠지만, 증시 예탁금이 사상 최고조임에 비해 신용장고 상승폭이 더딘 건 아직 개미의 매수 여력이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직 고점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남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현재 코스피는 반도체, 조선 등 특정 섹터에 수급이 몰려있어, 아직 관심받지 못한 섹터는 상승 여력이 남아있을 수 있다. 수급이 어디로 이동하는 지 잘 포커스해야할 것.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4,000~4,200


-> 지난주 코스피는 주 초반 사상 처음으로 4200선을 돌파하며 상승 랠리를 지속했지만 이후 이틀 연속 2%대 약세를 기록하는 등 높은 변동성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5일에는 코스피가 장중 6%대 급락세를 나타내며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불안정한 장세가 펼쳐졌다. 이후 지난 6일 소폭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 마지막날인 지난 7일 재차 2% 가까이 하락하며 4000선을 내주게 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을 놓고 하기와 같이 이유를 꼽고 있다.


1) 단기 과열 해소 진행 중 : 지난달 말 코스피 단기 고점 형성 과정에서 APEC과 미중·한미 정상회담, 연준 양적긴축(QT) 종료, AI(인공지능) 기대감 등 낙관론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과열 양상 전개됐는데, 기대감 반영 이후 이달 이슈 공백기에 접어들면서 차익실현 압력 강화됐다.

2) 미국발 'AI 버블' 재점화 : 글로벌 투자 은행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달아 AI 관련 주가의 고평가 가능성을 지적하고 오픈AI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AI 투자 조달에 정부 필요성을 언급한 데다, AI 기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팰런티어가 호실적에도 8% 가까이 급락하면서 AI 거품론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3) 12월 FOMC 금리 인하 신중론 제기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2월에 금리 인하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힌 이후 연방은행 총재들도 연달아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내보였다.

4) 원/달러 환율 급등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7개월 만에 사이드카가 발동했는데 격한 조정은 시장이 무시하던 불확실성 요인이 부각된 것이 원인"이라면서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지연 전망과 AI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부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등 불안요소가 산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미 코스피가 3500선을 넘어선 지난달 2일부터 외국인이 선물 매도세로 전환했고, 3800선을 넘어선 지난달 20일 이후 현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이 매도 우위로 전환되며 수급이 약화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 랠리 마감과 이번주 등락 과정에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12.8배 고점에서 10.8배로 하락했다"면서 "이는 1년 평균을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됐다. 반도체, 조선/방산, 기계, 은행 등 이익 기여도 높은 모멘텀 업종은 변동성을 활용한 분할매수가 가능하며 제약·바이오, 유통, 음식료 등 소외 업종은 실적 시즌을 소화하며 순환매, 실적 대비 저평가 종목 매매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도 "AI 버블 논란과 금리 인하 기대 약화, 트럼프 관세 심의 등 주요 리스크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며 "다만 올해 주도주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 최근의 주가 조정을 주도주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하거나, 그동안 소외된 업종의 단기 상승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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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