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QT가 중단되면 유동성에 증시는 반등할 수 있을까 (11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12/1 QT가 중단되면 유동성에 증시는 반등할 수 있을까 (11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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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11.23조회수 36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2


I. 차주 주요 일정


▲11월 24일 = 미국 10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잠정치)

▲11월 25일 = 미국 11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잠정치) / 미국 9월 소매판매 /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1월 26일 = 미국 11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잠정치) / 미국 1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잠정치) / 미국 3분기 GDP

▲11월 27일 = 한국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 미국 10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PCE) / 중국 10월 공업기업이익

▲11월 28일 = 한국 10월 산업생산/ 일본 11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 일본 10월 산업생산


11~12월 매크로 주요 일정

▲12/9 FOMC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계속된 조단위 외인 매도세를 다 받아주고 있는 한국 개미들. 한국에는 뉴스가 많이 나오지 않지만 스믈스믈 지정학적 위기의 또다른 리스크도 대두되고 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가능성이라니... 미국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못내리고, 트럼프는 어떻게서든 금리를 내리고 싶어하고,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는 원자재 물가라도 낮춰야하고, 그 방안 중 하나를 베네수엘라 라고 생각하는 걸까.


코스피 차트 상으로도.. 일봉상 M패턴을 만들면서 전고점을 넘지 못했다. 어떻게해서든 정부는 5천피를 만드려고 애를 쓸 것 같긴한데.. 외인의 매도세를 다시 돌리려면 꽤나 매력적인 정책이어야 가능할 것 같다. 가격 메리트가 생길 경우 최 우선순위는 반도체, 조선, 방산으로 생각중.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4,000~4,200


-> 지난주 코스피는 지난 20일 새벽에 발표된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국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훈풍이 불었지만 하루 만에 상황은 급반전됐다.


이후 발표된 미국 9월 실업률이 4.4%로 전월(4.3%) 대비 오르며 고용시장 우려가 커졌고, 리사 쿡 연준 이사가 “고평가된 자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인상”이라고 한 언급이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꺾은 것이다.


NH투자증권 이상준 연구원은 “미국의 유명 벤처 투자자인 피터 틸의 헤지펀드와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AI 고평가 우려가 심화됐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인사들의 계속되는 금리 인하 신중론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삼성증권 김종민 연구원도 “엔비디아의 호실적으로 환호했던 시장은 미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다시 하락했다”며 “특히 코스피는 위아래 4% 내외의 등락을 보이면서 글로벌 증시 중 가장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 수급

1) 코스피 : 4011.57 -> 3853.26/ 전주 대비 -3.95%

- 외국인 투자자는 3조1630억원가량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710억원, 1조1720억원 순매수 (외인 3주 연속 조단위 순매도)

2) 코스닥 : 897.90 -> 863.95/ 전주대비 -3.78%



2. 글로벌 증시 리뷰


이번 주 주가는 3대 주요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S&P 500, 다우 지수 모두 약 2%, 나스닥 지수는 2.7% 떨어졌다.

비트코인도 21일 2% 이상 하락해 이번 주 누적 손실에 11%에 달했으며 이는 4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금주 마지막 개장일인 금요일에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는데, 이날 뉴욕증시는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이 금리인하 언급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전날 뉴욕증시는 엔비디아가 깜짝 실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AI 거품론으로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는데, 윌리엄스 총재는 칠레 산티아고 연설에서 "통화정책은 다소 제약적이며, 최근 조치 이후 그 제약 강도는 완화됐다"며 "단기적으로 정책 기조를 중립금리에 더 가까운 수준으로 이동시킬 여지가 있다"고 말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 것이다.


윌리엄스 총재는 연준의 2인자 격으로 파월 의장과 제퍼슨 부의장과 함께 연준 핵심 의사결정 라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곧 시ㅏ장에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반영돼 실제 이날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0.25%포인트 인하 확률은 하루 만에 39%에서 70% 이상으로 급등했다.



미국 경기 불안 (금리 인하 시기)

- 앞서 발표된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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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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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